서쿠, 오랫만.. 엘리 형이다.
오랫만에 들러 눈팅 하다 이런저런 글을 보고
마음이 아퍼 글 남긴다.

니가 굴단에, 와우에 애정이 많은 건 아는데
저런 이상한 사람들한테까지
이런 꼴 당하고 굳이 해야 할 이유가...

걍 접어. 뭐땜에 니가 저런 말까지
들어야 하냐..

그리고 운시 님, 서쿠가 사람들 사이에
인기도 좋고 해서 부러운 건 알겠는데
열폭은 집에 가서 벽 보고 혼자 하시고
다른 사람 물어뜯지 말아요. 
논리적인 척 말 돌려하지 말고,
당신의 독단적인 "이건 내 꺼니까 건들지 마" 라는
편협된 이기심이나 감추시지 그래요.

현실에 님 같은 분이 정상인 것처럼
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서름이 끼치네요.

님 팟도 가봤고 서쿠랑도 겜하다 알게된
화석입니다만,
글 보다보다 한심해서 글 남깁니다.

뭐, 혹시나 글 보시다 저랑 더 얘기해 보시고
싶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쪽지로 전번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