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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13:15
조회: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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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지기 친구가 억울하게 죽어갑니다..친구가 얼마전 병원에 실려왔다길래
토요일에 친구들을 소집해서 보고 왔어요.
군생활 하고 있던 녀석이었는데 애가 어떻게 됐는지
장기가 다 손상되서 뇌사상태로 있다고 하더군요.
자가호흡을 하는것이 아닌 약물 같은거로 호흡을 하는체로..
증인이라도 있으면 다행이겠는데 증인도 없고
그 애 여자친구가 편지를 토대로 쓴 진술서 하나밖에 없으니 깝깝하네요.
덩치도 좀 있고 성격도 좋고 친구들중에 가장 군생활 잘할거 같은 녀석이
거기서 그러고 누워있으니 안타깝고도 억울해보이고..
영화와 같이 기적적으로 일어나서 술 한잔 하고 싶은데..
오늘 약물투여 중단했다고 합니다.
3일후면 약물이 다 빠지고.. 보내야겠지요..
분명.. 목에 멍자국으로 봐서는 목을 조른거인데..
이걸 부대에서는 자살로 위장해서 덮으려고 합니다.
아.. 진짜 쌍욕이 나오고 ㅈ같네요.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652
이건 해당 뉴스입니다. 절대 자살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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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