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에이그윈 서버에서 혀니기사/ 혀니법사님/ 혀니죽기님/ 혀니도적님을 키우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요즘 저희 서버도 세기말의 영향으로 인지 인구수가 많이 줄었다고 들리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파티도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라이트 유저다 보니 레이드 이런건 가면 좋은것이고 못가면 못가는 정도라서

 

크게 생각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추석연휴 크리티컬이 터지면서 9일이나 쉬게 되는 바람에

 

새로 도적 캐릭을 만랩을 찍으면서 파티창을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뉴비(처음와우하는 사람)는 파티창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아래 글

 

 쇼퍼 풀/ 경험 유무 없을시 답변 없습니다

 

대부분의 파티 경우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간혹 쇼퍼 모십니다 라는 글도 있긴했지만 간혹이니 배제 할게요..

 

경험유무를 말해 달라고 하면 뉴비같은 경우 없다고 할테고 그럼 자연스럽게 그사람이 쇼퍼가 아닌이상

 

자리구하기 힘들다는거죠...(딜러같은경우 간혹 묻어 갈수도 있겠지만 탱이나 힐러는 그런것이 힘들죠. 뭐 공략을 알고를 떠나서 경험유무를 따지다보니까요)

 

그렇다면 쇼퍼로 가서 업적이나 경험을 쌓으면 되지 않냐?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길드나 지인이 없는 뉴비에 라이트 유저라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시 쇼퍼자리가 나와있는것도 아니고 언제나 10인같은경우 쇼퍼 풀로 시작하는 경우의 수가 대부분이이기때문이죠

 

 

아는 분을 쇼퍼로 모시는것을 비판하고자 글을 쓰는 의도는 아닙니다.

 

또한 이에대해 명확한 대안을 가지고 글을 쓴것도 아닙니다. 그냥 푸념의 하나일뿐이고.

 

이러한 악순환으로 인해 뉴비분들이 흥미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생각으로 시작되어 이렇게 글을 쓴것입니다.

 

 

 

약간의 푸념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그윈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