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무장갑, 모순드립하면서 알아봤지만 말이지. 할말없으니 오죽하것냐.

지금이야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 댓가를 치룬다지만 닌 껴들면 안되는거였어.

하기사 너에겐 내가 싱싱한 떡밥일테지만

 

사사게 일은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했어.

그런데 니가 껴들면 안되지.

난 다른사람들이 다 날 욕해도 니가 욕하는건 솔직히 에러아니냐.

 

과거엔 니가 니 지인? 아니 길드원 보호해준답시고 병신짓했잖냐.

근데, 지금 니가 나한테 똘끼드립하니까 회의가 들잖아.

 

왜이래 같이 병신드립한 사람끼리.

 

결론은 넌 지금까지 반성안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겠군. 그냥 개가 되버렸어.

사람은 생각하는 사고능력이 있을찐데 오히려 너에겐 그게 독이 되었는지도 모르지.

 

 

 

 

적어도 지금은 내가 혼란스러워 글은 이 정도로 끝내지.

지금 난 패닉상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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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중2병 드립하는 새끼들은 알고보면 열등감속에 살면서

누굴폄하함으로 희열을 느끼는 놈들이지.

 

정작 필요할때 쓸줄도 모르는 진정한 인생의 패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