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와우를 잠시 접어두고, 롤을 하고 있는데, ㅎㅎ

 

와우에서 뵙던 분들이 자주 보이네여.

 

오늘은 "히란야" 라는 아이디를 보고 왠지 모를 익숙함에 인사까지 하고

"14섭이세여" 라고 물어봤네여 ㅎㅎㅎㅎㅎ

 

롤 하시는 분은 가끔 친추 해서 같이 해요.

 

밤에 두서 없이 글쓰네요.  좋은밤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