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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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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마스터 공대장 이하 오피서 및 서버여러분들..레인서버 천의무정(80 법사)입니다. 오늘 새벽 2시까지 레이드하고 와서 잴리님께 말씀드리고 작성드립니다. 솔직히 불성때부터 같이 레이드도 하고는했지만, 오늘일은 정말 아닌거같아서요. 새로이 확팩을 맞이하면서 레이드 날짜가 다시 잡혀서 정말 열심히 파밍하고 개인적인 이유로 만랩을 좀 늦게달았기때문에 밤새워가며 영던파밍을 아끼지않았습니다. 어제가 확팩 레이드 첫날이었죠. 공초가 8시고 시작일정이 9시부터인데. 8시 15분에왔는데 저 종일 대기탔습니다. 솔직히 지각이 아닌데 9시전에 온사람들끼리 주사위를 해서 대기자를 선출하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하고 생각했지만,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가기로했습니다. 다음날인 오늘 레이드때 타디우스전에서 법사진 3명이 가담했는데, 법사진중에선 2등을 유지하고있었죠. 타디우스전 초반 전멸때 잴리님이 저에게 딜이 안나온다고 영던파밍좀 하라고 하시길래 제템 보셨느냐고 물어봤습니다. 나중에 보시더니 템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정말 파밍하는 노력도안하고 딜이 지나치게 떨어져서 그런말을 들었다면 어떻게 반성이라도 하고 죄송하다고라도 해보겠는데, 솔직히 다른분들 녹템보석박고 최상급마부를 한것도 아니었는데 보석셋팅은 죄다 파템에 현재 나온 최고급 마부에 제작템까지 신경써놓고 공개창에 그런식으로 꼬집으시니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잴리님이 자기가 그런말도 못하느냐고 말하시길래 제가 미치도록 파밍하고 그런얘기를 들으니까 그렇다고 말하고 냉법이라 그런거같다고 특성을 바꿔오겠다고 말했었죠. 그때 바로 저보고 난데없이 대기를 타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왜요?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대기탈께요 개인감정으로 그러는거 같아서 그렇다고 그랬더니 아무말씀이 없으신겁니다. 잠시후에 공대장 보레인님께서 네폰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공대창으로 그렇게 따지지말라고. 아니 다른사람들 보시기에 제가 잘못한 상황이라서 저한테만 그렇게 얘기하셨던건가요? 제기억에 딜이 그렇게 딸렸던것도 아니었던거같습니다. 설사 딸렸더라도 저보다 안나오는분들은 뭐였나요.. 어쨋든 그렇게 특성까지 바꾸고와서 타디우스전에 임했습니다. 극성문제탓이었던지 다른분들이 자주 실수를 해서 전멸과 의미없는 트라이가 속속 이어졌었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오피서 [공대장 보레인, 마릴린(시누이), 잴리(배우자)] 이 세분은 서로 친인척 관계시죠. 오늘 마릴린님은 정말 자주 죽으시더군요. 하시던중에 마포를 하겠다고 하셨다가 죽는인원이 속출하자 마포를 취소하셨죠. 전 그때까지 극성으로 죽은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킬하던 트라이때 결국 대장님이 마포를 하겠다고 하셨고, 진행은 순조로운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2퍼남은시점에서 제가 실수로 극성을 터트려서 제가 먼저죽고 네임드를 킬했었죠. 개중의 몇몇분들은 킬도했는데 마포하지 말자고 하는분들도 있긴했습니다만 결국 마포 10포를 감포당했습니다. 나중엔 템 입찰도 무산되었죠. 끝나고 속상할까봐 귓주신분들도 있긴했는데, 결국은 공탈을 해야겠다고 대장님께 귓을 드렸습니다. 대화내용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대기로 빼버리는 태도도 그렇고, 친분이 있는사람의 계속되는 실수에는 관대하시면서 킬하던 당시의 역할을 다하고 마지막에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냉정하게 하실수가 있는지요. 게다가 솔직히 사람이 경우라는게 있는법인데, 그래도 불성때 함께했던 인원을 이유하나 묻지않고 그렇게 대하실수있나 싶구요. 공대카페에는 칼같이 추방처리가 되어있더군요. 제가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해서 이런대접을 받아야하나요. 너무 마음이 좋지않네요. 그래서 잴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 진짜 죄송한데 플포에 써야할거같아요. 라고. 대답이 .. 써 달랑 한마디였네요. 뭐가그렇게 떳떳하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글이 길어 보기 싫으시겠지만 이글을 다보신분들은 냉정하게 이글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마음이 너무 좋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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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