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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03:12
조회: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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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사제 Healbringer님 이건 아니잖아요예 안녕하십니까 굴단섭 블엘 박퀴 Lucatoni라고 합니다. 별일 아니긴 한데 그냥 왠지 모르게 짚고 넘어가고 싶어지는 일이 있어서 글 써볼게요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던이나 한바퀴 스핀해볼까~ 하는 생각에 신박퀴로 무작을 갔습니다. 처음에 전사탱 한분이 오셨는데 이 분은 아예 탱이 처음이신지 어글 아예 못잡으시고 해서 힘들것 같다고 말씀 드렸더니 더 배우고 오시겠다며 나가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파티원들을 위해 썩 잘하진 않지만 못하는 탱으로 변신을 해서 무작 신청해서 힐러 한분을 모셨습니다. 1넴 앞까지 몹을 정리하고 1넴을 잡는동안 힐이 좀 안들어온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에이 기분탓이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2넴 앞 쫄 정리하고 2넴이 시작됐고요 트롱구스가 쌍칼 들면 탱한테 디버프 거는걸 제때 지워주셔야 하는데 이거 안지워주셔서 기냥 한번 전멸하고 가르쳐드리자는 생각에 그냥 차가운 바닥에 몸을 뉘였지만, 드루님이 살려주셔서 다시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아 그리고 같이 하시던 파티원중에 도적님도 전투동안에 계속 탱커 디버프 해제해달라고 말씀하셨고요 여튼 일어난 저는 다시 탱을 잡았고 여지없이 또다시 디버프가 쌓여 가길래 천상의 보호막을 써서 풀었고, healbringer님도 전투중에 누우셔서 서약질 해가며 겨우겨우 잡았습니다.
예 보시는 스샷처럼 저는 저렇게 말했고 힐러님은 저렇게 답하시고는 빛보다 빠른 파티탈퇴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건 트롱구스 전투동안 사제님 힐 내역입니다 제가 사제는 안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힐 저렇게 하는게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는데...뭐 그렇습니다;;
공략 모르는건 욕먹을 일이 아닙니다 배우면 그만이니까요 근데 '그럼 당신이 힐하던가' 이건 무슨 소립니까... 템도 영던 다니시기에는 충분하신걸 봐서다닐만큼 다니신 분 같던데... 계속 이런 식으로 다니시면서 템 모으신건가요? 여튼 결론은 healbringer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쯤 되겠습니다 반성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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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