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음영파, 스칼 한국 기록 세우고 어제 탱커님 못오셔서 발만 동동 구르는동안 음영파는 도로 뺏겼지만 스칼만큼은 지켰습니다.

스칼 다시 기록 냈을때 마이크 대고 육성으로 소리 질렀는데 4시 정각에 전 또 한 번 육성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간 숱한 인원난 겪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스칼이라는 한 우물만 판 보람을 느끼게 되는군요.

블러님, 둠가드님, 격랑님, 운다님. 만약 이 글을 보시게 되면 이제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 환호하자고요.... 지금 저 역시 눈물 날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