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스윙 호드 진영 플레이어 밤비라고 합니다.
섭게도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길어서 조금 여유로웠던 추석 연휴도 
어느덧 마무리를 준비해야할 때가 오고 있네요.


고향 방문과 여행 등으로 바쁘셨지 싶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피로와 여독을 푸시고 

치열하게 보내셨던 일상에서 잠깐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영을 떠나, 같은 서버에 함께 하고 있는 데스윙 분들 모두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