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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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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접어야할지도 모르는 사태가...
왕프(=와이프)님께서 2012년도에는 와우금지를 선포하시고...
2012년 1월부터 와우를 끊었습니다...
"표면적으로..."
1월부터 표면적으로 헬쓰를 시작 -_-;;;;;;;;;;;
헬쓰장다닌다고 구라치고 틈틈히 게임을 즐겼는데...
저번달에 왕프님께서 물어보더군요...
"당신...헬쓰 3개월 했는데...근육도 안 늘고 살도 안 빠져?..."
ㅜ_ㅜ...와우하면서 운동할수도 없고 식사량을 줄여서...5Kg절량에 성공...
와이프에게 헬쓰에 재미붙인척...
더 많은 시간을 헬쓰장을 간다는 핑계로 와우를 즐길수 있었는데...
얼마전
장모님께서...와이프보고 살쪘다고 폭탄발언을 하심...
김돼지 소리를 듣고와서...
같이 헬쓰를 하겠다고 폭탄발언을...@_@............................................
5월부터 와우안하고 정말 같이 헬쓰장 가야하는 사태가 날수도...
밤새 고민한 끝에...
요가학원과 수영장 팜플렛을 구해서 설득중...
헬쓰를 하면 몸이 되레 망가지고 살이 빠지기는 커녕 근육때문에 몸매가 망가지며...
그만하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빨라서 살이 더 찔수도 있다는...
얼토당토않는 구라로...왕프님을 설득중...
제가 성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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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위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