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싸할때는 한번 슬픈 음악을 권장해 드립니다.

 

의외로 정화 될 수도 있거든요.

 

제일 좋아하는 연주자 스텐겟츠와 헬렌 메릴이 부르는 곡입니다.

 

원곡은 프랑스 가수 작끄 브렐이 부른곡인데,

 

재즈로 편곡하여 아주 슬프면서 청량감을 주는 곡입니다.

 

If You Go Away

 

 

 

 

 

 

전주 부분은 낯이 익은곡이지요

 

브람스의 교향곡 3번 3악장 Poco Allegretto 입니다.

 

평생을 살면서 스승이자 같은 음악인인 슈만의 아내 클라라를 짝사랑 하며

 

평생 독신으로 산 브람스라 그런지

 

그의 음악에는 쌀쌀하고 슬픈 운치가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무쪼록 음악 들으시고 조금이라도 슬픔이 정화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