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샤라에서 서버이전 하면서 553렙 딜 판금 착귀 허리띠를 30만골있던거 털어서 사왔더랬죠.

경매장 올릴때 빌어먹을 무선키보드가 한 번씩 버벅이더만 0 한개가 덜 눌렸는지 2만9천골에 올라갔더군요.

 오늘 아침부터 옆집에서 시비를 걸어서 일진 안 좋더만 좀 전에는 차를 누가 긁어 놓고 가서 하루 종일

꿀꿀한 맘 기분전환하러 와우 들어왔는데 2만9천골에 팔려있는 걸 보니 숨이 턱 막히네요.

정착 자금으로 쓰려고 한건데...

 사신 분은 어떤 ㅂㅅ 이 이렇게 올렸나 생각하지 마시고 걍 땡잡았다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경매장 다시 올라온거

보니 쓸려는게 아니고 다시 파시려는 거 같은데 잘 팔려서 훈훈한 와우 되셨음 합니다.

 전 이 참에 와우 계정 삭제하고 진짜 접어야 겠네요.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 거라 생각해오고 오베때부터

쭉 이렇게 해왔었는데 한 방에 훅 가네요. 오늘 안 좋았던 모든일 추석이후를 위한 액땜이라 생각하고 오늘 하루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추석들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