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놈들은 꿀맛이라고 하는거 같군요 와인보다 더 달콤한......

어딘지 모르게 낭만적인거도 같고요 ㅎㅎ

 

비틀즈 -A taste of honey

 

 

사실 이곡은 허브 앨버트곡이 더 세상에 많이 알려졌죠

멜로디도 좋지만 워낙 편곡을 잘해서인지 몇십년을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와우저다 보니 배경이 서부몰락지대 해안이 생각나서 어디선가 멀록이 나타날거만 같은 ㅎㅎ

흐린 일요일이지만 좋은 음악으로 정화 하시길 빕니다.

 

허브 엘버트 & 티후아나 브래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