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은 죄 템낮은 부케로만 가려한다.

 

이상하게 신세지고 친한 지인들의 클라스는 그날 따로 졸라 많이 몰린다.

 

공략확고에 제몫은 분명히 해낼걸로 확신하고 있는 준사장급 지인이 1년에 한번하는 대폭발실수를 바로 그날한다.

 

실력도 모자르고 절대 공대장지시는 발로 듣는 입와우 한명이 꼭 필요한 마지막한자리 클라스로 접해 귓테러를 한다.

 

대의를 위해 지인들의 불만을 억누르고 시너지 맞춰 제대로 출발했는데 젠장... 꼭 안온 지인클라스템만 졸라 나온다.

 

 

윈드러너 여러분! 막공장분들은 정말 스트레스의 홍수속에 살고있습니다!  다소 서운하고 개인적으론 억울하더라도 인간적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