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졸업하는데 기브스 끼고 왔는데...

완전 미니스커트 입고 치마 손으로 꺼집어 내리는 엄마는 뭐임?

꽃은 열나큰데... 엄마가 초미니 입고 와서 치마가 자꾸 올라가니 끄집어 내리넹...

아 욱기네. ㅋㅋㅋㅋ 

사진찍어 올리려도 거릴까봐 못하고... 

아 엄마들... 졸업식.와서도 이러지 마센.... ㅋㅋㅋㅋㅋ

아픈 척추 웃음.참느라 더 주꺼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