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인남캐전사인가 하시는 분께서 자기 캐릭터를 던져가면서 사태를 진정시키려고 하는데, 그게 영 성에 차지 않았는지 또 다시 기름통을 하나 통째로 들이붙는구나.

이제는 서버 사람들도 싫다 싫다 하지만 내심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