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 만렙을 찍고 640 제작템을 사기 위해 경매장을 보았지만...눈물이

 

매물자체가 없어 외치기로 구매를 한다고하니 도와주신다는 분들이 새벽인데도 많았습니다.

 

새로이 키우게된 서버라 자금도 별로 넉넉지 않아 약간은 걱정이 되던게 한결 나아졌으며 큰힘이 되었어요.

 

혹시나 아즈샤라 호드에 키우시거나 저를 만나게되면 인사 한번 해주세요.(네..진영이다른 첩...입니다)

 

도움을 주신 닉네임과 동일해요.

 

새벽에 일부러 제작을 해주기위해 들락날락하시고 일부러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착귀템과 가방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