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앞서 본인은 해당공대와 관련이없으며

공대장과 죽탱 아이디만 알고있다.(길드원목록 모름)

현재 일신상의 이유로 '그 녀석'을 못잡고 현업에서 월돚중임



먼저 템렙이 과연 업손급? 버스태우기 였나?

단일딜의 명사이며 입장시 복장점검이 가능한 탈록을 보자




가장낮은 템렙은 365이며 딜량은 초록이다. 

해당팟이 "노손확고팟"이라는 점에서 문제될 사항은 없어보인다.

370템이 나오는곳이며 녹파따리만 모여도 공략만 지키면 충분하기 때문.

다음은 다중타겟울디르 중 그나마 단일딜의 대표 포식자다. 



냥꾼은 보딱을 찍으며 훌륭하게 킹리적갓심을 피해갔다

그런데 전딜이 갑자기 회딱이 됐는데



넴드파킹 바로 옆에 혈구가 뜨자 붙이려는 보기와

사전브리핑이 없었으므로 말뚝탱한 죽탱의 사인미스로 인한 끔살이었다

(추가제보 상 사전브리핑이 있었는데 죽탱이 못들었거나 무시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음은 벡티스 보시죠



하필 템렙도 낮은데 자꾸 눈에 밟히는 냉죽

왜 회따리인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분석결과 대마보에 얼인까지 쓴 이친구는 죽지 않을 수 있었지만

액화페이즈 산개진형과 딜낮은녀석 힐 늦게줘야지 하는 사회분위기에

힐이 말라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냥꾼은 오메가 2중받고 사망함)


결론을 내려보자

공대초대에 필요한 스펙을 갖췄는가? Yes

냉죽은 버스를 탔는가? Yes

공략에 필요한 택틱 및 dps를 했는가? Yes

결론 ㅡ 업혀간 건 맞지만 노손확고팟이라는 전제하에 문제없음



챕터2 문제 제기한 죽탱 그는 누구인가



모두가 찍는 피들이키기 특성을 거부한 그는 

인벤월돚러들의 답답한 심장을 터트리듯 하트브레이커를 찍었으며

노손확고팟이지만 힐러들을 못믿고 연옥을 찍었다.

또한 가성비를 추구하며 겨우 10몇 증가하는 주제에

 엄청 비싼 상위마부가 아닌 하급 반지마부로 효율을 추구했다.


또한 그분은 철두철미하고 우직한 성격이기 때문에



미스 큰쫄에 버프가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장이 찍어준 징표 위치를 고집한다

(그리고 이 트라이는 전멸한다)


그 철두철미하고 공명정대한 성격은 다른 곳에도 드러나는데




 개인경매팟이며 공창 경매가 없어 뽁처리되는 템일지라도

귓으로 기본가 제안 오는 것은 뒷거래이며

공창에 말해도 입찰 불가라 하셨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발전해온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