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팟에 손님으로 신청했었던 온도사입니다.
10시에 급하게 일이생겨서 기존에 신청했던 팟을 못가게 되어서 급하게 다른 파티를 갔습니다.
공장님이셨던 '서이나'님에게 얼라여서 편지도 안되고 파티도안보이고 해서 어떻게 하나했습니다.

앞에 3줄울 제 상황이라고 적긴했지만 어떻게든 전할 수 있었고, 그냥 무슨 일있겠어 하고 안일하게 넘긴게 더 컸습니다. 
다른 공대원29분 시간도 버리고 기분도 나쁘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