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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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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50분 7단 바위금고 갔던 주술사입니다.상급기계공 깨고 스카모락 문 앞까지 갔을 때 집 밖에서 소리 난다고 잠시 확인하러 나갔던 사람입니다. 밖에 나가보니 어머니께서 계단 밑에 쓰러지셔서 머리에서 피가 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급하게 119신고하고 병원에 갔던지라 파티 분들께 설명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같이가셨던 파티분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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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주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