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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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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톨바라드 전쟁 중 2분 남기고 '여행도우미'로 승리했습니다.팁게에 아무나 글 쓰는게 아닌 줄 알고, 저는 뉴비라도 써도 될까 고민하다가
어제 톨바에서 너무나 기똥찬 방법으로 승리하여, 팁게에 까일 각오하고 올립니다. 이미 한국서버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면...앗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확실히 한국서버 유저들이 훨씬 잘 하기 떄문에..) 그래도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북미에서 플레이하고 있고, 어제 새벽에 톨바를 들어갔습니다. 공격할때, 으례 그렇지만, 2군데 지역 먹고, 1군데를 못 먹어서 시간이 무의미하게 흘러가더군요. (저는 호드유저) 얼라가 끝내 1군대는 지키는 바람에 이기지 못 하고, 시간은 2분 남긴 상황. 누가봐도 그냥 얼라가 방어에 성공한 상황. 모두가 포기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순간, 믿을수 없는 일이.. 갑자기 저에게 '소환' 물음이 뜨면서, '소환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이 뜨는 겁니다. 당연히 YES눌렀죠. ) '감시자' (북미에서는 WV라고 하는지라 한국 에서는 감시자의 탑(WV), 잿빛(slag), 철갑 (icg) 맞죠? 잘 모르겠네요.)의 탑으로 즉각 소환되었습니다. 정확히는 감시자의 탑, 근처 입구에서 소환되었죠. 저 외에도 모든 호드 유저들이 그곳으로 소환되었고, 모두가 얼라가 유일하게 지키고 있었던, 감시자의 탑으로 돌진.. 2분 내로 감시자의 탑을 빼앗고, 승리하였습니다. 이기기는 이겻지만, 어리둥절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죠.(모두 저같은 뉴비들일지도..)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 누가 소환했나? 그랬더니, 어떤 죽기가 '내가 소환했다' 라고 하더군요. '죽기가 어떻게 소환하냐?' 라고 물으니, 길드 효과 중에 '여행도우미' 기능을 딱 링크해주는 겁니다. 다들 그를 '영웅'이라고 칭호했고,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막힌 승리가 되었네요. ![]() 비록 길드레벨 21이상에 속해있어야 쓸 수 있다면 톨바에서 가능합니다. 톨바는 전장이나 투기장으로 취급되지 않나봐요. 한번 써보세요. 이미 다 아신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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