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덴의 진실 혹은 거짓? 1편 (아란의 망령 편) 보러 가기

 

반갑습니다 여러분!

전 제덴아쏘자라고 하며 진짜 아무 쓸데없는 짓거리만 골라 하는걸로 유명합니다. (...)

 

이제, 여러분이 늘 듣고 사신 '얘는 뭐뭐 한다 카더라'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시리즈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넵, 이게 팁게에 올라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게 팁이 아닐... 확률이 더 많습니다. (...)
근데 그래도 여러분 재밌으라고 뻘글을 올려봅니다.

 

뻘짓은 제가 하지 여러분이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흑흑...

오늘의 이야기는 불의 땅에서 만날 수 있는 타우렌의 드루이즘을 깨운 유명한 대 드루이드-

네, 맞습니다. 하뮬 룬토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워낙 이 양반이 존재감이 없어서 세나리우스와 말퓨리온한테 밀리곤 하는데요.

그래도 타우렌에게 있어선 드루이드들을 다시 깨운 호드 드루이즘의 선구자입니다.

 

이제, 불의 땅 퀘스트를 하시는 모든 분은 아시겠지만.. 그래도 스포일러입니다.

녹아내린 전초지로 이동하는 퀘스트에서 하뮬은 레이아라에 의해 불에 타버리고, 죽기 직전까지 갑니다.

그래도 결국은 구출되어 살아남지만, 그 대신 이상한 붕대 같은데 꽁꽁 싸매져 치료받으며 간신히 버티고 있죠.

 

여기서 제 지인이신 Halin 형님의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하뮬 룬토템은 체력이 약 5%~10%정도밖에 되지 않는 상태로 치료받고 있는데요.

만약 이녀석을 100% 까지 힐하면 어떻게 될까 였습니다.

 

그래서.. 냥꾼 둘이서 맨처음에 시작했습니다.

야수 정령의 영혼의 치유와 붕대 그리고 나루의 선물을 이용해서 해봣는데...  이녀석 체력이 1천 7백만이더군요 -_-

 

막 50%를 넘긴 시점. 그때까지만 해도 사제 한분만 도와주셔서.. 꽤 오래 걸렸습니다.

어쨌든 간신히 넘기긴 했네요.

 

시간이 지나다 보니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러 오셨습니다. -_-;

물론 하린 형님의 공개창 광고도 한몫 했겠지만요.

 

물론 그 와중에는 거기 서서 구경만 하시는 분들도 있었죠 (...)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마침내! 대망의 100%를 찍었습니다.....

.....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무슨 깨어나는 이벤트라도 있을거 같다고 기대하신 형님의 꿈은 산산조각 나고... =_=

 

결국 오늘도 이렇게 뻘짓으로 게임을 마무리 합니다.

 

제덴의 진실 혹은 거짓?

- 하뮬 룬토템은 다친 상태에서 힐을 받아 체력이 100%가 되면 깨어난다.

- 거짓으로 판명.

 

*이런 이상한 뻘짓(?) 제보 받습니다. 제가 제 몸을 바쳐 실험하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