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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6:13
조회: 10,218
추천: 9
가방은 작고 주머니엔 빈털털이던 그시절,,,당찬 각오로 이제 막 와우를 시작하시는 육성유저 여러분들.. 즐거운 여행 되고 계신지요.
낮은 레벨부터 캐릭터를 키우자니 여간 즐겁지만은 않은 여행이 될테지요. 힘든 일도 생기고, 상대진영놈들이 레벨업을 방해하는 둥, 퀘스트 엔피시가 뭘 찾아달라는건지 이해도 하지 못하겠는 상황 등.. 그래도 드넓은 맵을 당신의 캐릭터와 함께하다보면 어느 새 캐릭터에게 애증이 생기고, 점점 더 강해지는 그의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감출 수 없으실 겁니다. 저도 그렇게 자라왔구요. 팁, 그런거 전 없는게 낫다고 봅니다. 지름길일 수는 있으나, 캐릭터와 당신과의 연대감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거든요. 전 첫 만렙을 한달에 걸쳐 찍었습니다. 사냥과 퀘스트,인던에 몰두했다면 일주일도 안되서 찍었겠지요. 그러나 전 와우 세계관에 빠져 드넓은 맵을 구경다닌다던지, 같이 키우던 친구와 돗자리를 챙겨 소풍을 다니기도 하고, 룩딸을 위해 아이템을 줏으러 다니고, 희귀한 탈 것을 얻기위해 캠핑도 하며 자랐습니다. 그덕분에 전 저의 캐릭터를 사랑하게 되었고, 아직까지도 가장 애증이 가는 캐릭터입니다. 여러분들도 캐릭터와의 유대감을 즐기며 천처어언~히 키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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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