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덴츠를 막아놓은건지 기존 4개지역 침공이랑은 다른 시스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부서진해변의 센티낙스는

요약하면 '단순 파편모으는 노가다 장소' 입니다.


1. 센티낙스 밑에 잡몹을 잡으면 낮은확률로 '녹색소환템'을 얻음
녹색소환석에서 파랑소환석이나오고 --> 보라소환석순으로 진행됨
보라소환석은 보스를 소환하는템으로 한마리 나옴.
보스 종류는 6종이며 다 잡아보는 업적 있음.

2.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본인분량의 차원문이 열리는게 아니라 그지역에 6개정도 열림.
같은 위상의 사람들이면 파티불문하고 참여가능한 월드이벤트라는말.

3. 내가 소환템을 사용했다고 거기서 다음소환템이 나올확률은 보장되어있지 않음. 꽝이 다분함.

4. 같은 위상의 누군가가 소환된 몹들을 사냥하다가 파템이나 녹템소환석을 먹어서 사용하면 해당 위상모두가
 계속 진행할수있음. 이미 차원문이 열려있어도 중복 사용됨.
 참여율만 높으면 그자리에서 죽치고 무한 광사냥 + 파편노가다 가능.

5. 마지막 보스는 달라란 뒤안길에서 악마몹 한무리 소환할수있는 놀이용템을 줌.
소환된 녀석들을 죽이면 '소환자'만 파편 200개를 얻고 끝.
이 아이템은 어떤 제한이 있는진 모르나 같던 다르던 한번이상 나오지 않는걸로 확인함.
아마도 하루텀?

평판 안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