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ptr 테스트때 크로미 시나리오를 5회차 만에 올클 했었습니다.

중간에 실수로 크로미를 죽여서 리트한거 빼면 4회걸렸네요

공략을 몰라서 중간중간 시행착오를 거쳤기 때문에 운만 좋으면 더 4회보다 더 빠르게 완료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약간의 운빨이 필요하지만..

본썹에 크로미 피통 상향먹은거 빼면 거의 그대로 와서 제가 했던 루트를 간단하게 올립니다. 

루트 공략이니 세부 공략은 다른글에서 찾아봐 주세요..


크로미 시나리오 특징이라면 

1. 용제단 한번 보스 팝업시 다음 회차부터 팝업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

2. 한번 깬 지역의 제단만 청동용으로 스킵 가능합니다.

3. 포탈로 들어간 곳은 매회차마다 깨야 합니다.

4. 포탈지역은 클리어한 지역만 다음 회차부터 스킵아이템이 나옵니다. <- 클리어하지 않은 지역도 나온다고합니다

5. 스트라솔롬 선행퀘는 전회차에 완료한적 있을시 미리 재료구매가 가능 


1회차.

특성은 무조건 이동속도 증가 찍으세요

목요 : 4개 용제단 보스 모두 팝업 + 시간이 남으면 스트라 솔롬 선행 퀘스트 되는곳 까지 완료

스트라솔롬은 보스로 가는 열쇠를 얻기전에 재료를 사서 반납하는 퀘를 해야하는데 

이게 매우 동선이 구립니다. 처음에는 퀘를 받아야만 재료를 팔기 시작하지만

하지만 전회차에서 클리어했다면 해당 아이템을 파는 상인이 퀘템을 미리 판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회차에 막보는 못잡더라도 사전퀘를 모두 활성화 시켜 다음 회차 단축에 중요합니다. 

무조건 검은용제단 먼저 팝업시키세요. 시간이 부족해서 제단을 다 활성화 시키지 못하더라도 

검은용제단을 먼저 활성화 시켜야 편합니다. 


2회차 

2회차 목표 - 4제단 클리어 후 하이잘산, 스트라솔롬 클리어 시간남으면 안돌할 경험하기



이제부터는 이놈이 핵심입니다.

각 용제단 주변을 로밍하는 은테몹이 있는데 이를 잡을시 시간의 모래를 1-2개 확정 드랍합니다.

추가적으로 각 제단의 보스를 잡을시 역시 시간의 모래가 확정 드랍이 됩니다. 



이번 회차부터 이놈을 잡고 청동용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각 제단 들릴때마다 꼭 잡으시고, 청동용이 나왔다면 해당 제단까지 가지말고 빠르게 복귀 합시다.

청동용이 안뜬다면 최대한 시간에 몰빵해주세요 

이번 회차의 목표는 하이잘산, 스트라솔롬 클리어 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클리어 했던 지역만 다음회차부터 운빨로 스킵아이템이 뜹니다.

영샘 포탈 시나이로중에 제일 쉽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미루고, 안돌할은 시간 자체가 오래걸리기 때문에 2곳을 

목표로 달리시면 됩니다.


3회차 ~ 이후

3회차부터는 기도메타 입니다.

4은테몹 + 4제단에서 나온 시간의 모래를 사용해 최대한 포탈 스킵용 아이템과 시간증가를 구비해야합니다.

하이잘산의 경우 몹웨이브 없이 바로 팝업, 스트라솔롬 같은 경우는 보스직이 가능한 열쇠를 줍니다.

스트라솔롬 열쇠가 뜨냐 안뜨냐가 클리어의 주요한 갈림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모래를 최대한 시간에 몰빵하고, 스트라솔롬과 하이잘산을 보스직을 했다면 

안돌할 시나리오 에서 죽지만 않으면 클리어 가능합니다. 

안돌할에서는 포탑 무력화를 2개 얻으면 말탄애들 2~3마리씩 빠르게 몰아잡아서 최대한 시단 단축해야합니다.

영샘은 첫맵 포탈앞이랑 중간에 팝업되 따라오는 개 2마리 잡고 올 스킵 가능하고 

마지막 맵은 던전 체인풀링 하듯 딜 조금씩 하면 몹을 계속 끌고나가 꺽인 길에서 몰아 잡으면 됩니다. 

이동기 있으면 2분내로 돌파 가능합니다. 



그럼 다들 클리어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