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고 계시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그런 팁입니다.

실제로 전장을 뛰시다 보면 많이 만나게 되죠.


다른 전장들도 중요하지만 아라시, 폭풍의 눈, 길니아스, 고대의 해안 같은데는

특히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지키시면 진짜 전장을 중간은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M'키를 눌러서 바로 전체 맵 수시로 확인하는 것 입니다.


전장을 뛰다보면 답답한 상황을 많이 보게 되죠.

눈앞의 싸움에 눈이 멀어서 거점 앞에서 알짱거리는

상대진영을 잡으러 가느라 깃을 비운다던지


어느 누가 " OO에 공 가죠 전부 ㄱㄱ" 하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수비 안두고 올공을 간다던지


"XX에 호드(얼라) 5 지원여!!" 외치면

지키고 있던 거점 다 비우고 뛰어 온다던지

하는 경우도 많죠.


해안 같은경우도 수비할때 시작전 좌우 병력 균형

안보고 한쪽으로 몰려서 (특히나 오른쪽 ㅋ)

수비 모자란 쪽은 탈탈 털리는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수시로 "M'키를 눌러서 전체맵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라시에서 맵확인을 꾸준히 하면서 어느 거점이

비어 있는건 아닌지 확인을 꾸준히 하셔서 만약 비었다고

한다면 자신이 빠르게 수비하러 간다던지 아니면

채팅창으로 어느 거점 비웠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전장 숙련자 이시라면 계속해서 수비 지적 해주시고

흩어져 있는 병력 모아주시고 길쌈 유도 하는데

안속게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

이건 길니아스와 폭풍의 눈도 마찬가지죠.



고대의 해안 같은 경우는 수비 할 때 보통 오른쪽에

병력이 집중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또 "오른쪽에 많이 비어요~" 하면

우르르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지요.

이것도 전체맵 보면서 균형 맞춰주세요.

신나게 전차 깨부수다 보면 반대편 문이

뚫릴때가 있습니다. 이때 바로 노달로 달리셔야 해요.

반대편 문으로 지원가기엔 이미 늦은 시간이기

때문에 노달 가셔서 전차를 뿌셔 주셔야 합니다.

그때 한두명은 무덤 지키시는 것도 괜찮구요.

게다가 노달에서 전차 방어중인데 해안에서 놀고계신

분들에게도 주의를 줘서 수비라인을 끌어 올려야 합니다.

전차가 좌우 어느 방향으로 와있어서 부수러

마중 나가야 하는지 양 방향중 한쪽 방향 수비가 취약하지

않은지 전체맵을 보시고 수시로 살펴주세요.



두번째 자신은 신컨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라는 점 입니다.


이 말은 승산이 없는 전투에는 뛰어 들면 안된다는 말이지요.

아무리 잘하는 유저라도 비슷한 컨이라면 2:1은 극히

힘든 법이고 결국 전투는 숫자가 비슷할때 승산이 있습니다.

전장을 뛰다보면 아무리 봐도 질게 뻔한데 들이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노래방 3명이서 깃수비 중인데

뒤에 따라오는 공격조 안 기다리고 혼자 뛰어든다던지

거점 5명 수비하는데 2~3명이서 뛰어든다던지

하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이 있습니다.

항상 전투를 시작 하기전에 이걸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힘쌈에서 압도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전투는 항상 적어도 상대 숫자와 동률이거나 많을때만 한다


라는 것을 꼭 기억해 두세요. 노래방 중앙 같은데서

적 7명에게 아군 2명이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면

철저하게 무시하시고 무반으로 뛰어서 깃공을 가세요.

깃공을 갔는데 수비가 많다면 수비가 빠지거나

공격조가 더 올때까지 숨어서 우리깃의 움직임을

파악해서 보고해 주세요.

승산없는 싸움에 들이 대는 짓은 일부로

시간을 끌려고 상대를 잡아두려고 하는 목적이

아니라면 시간낭비이고 개죽음입니다.

눈앞에 빨간색 이름표가 있다고 흥분해서

달려들면 안되고 그 전에


이 전투에 승산이 있는지 없는지

전장 승리와는 관련이 없는 전투(무의미한 길쌈)

인지 아닌지 먼저 생각하고 싸우셔야 합니다.


애고... 저도 전장 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짜 얼라 유저 입니다만... 자꾸 전장 뛰다보면

아쉬운 점들이 간혹 보여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뛸때는 이것 저것 말해줘야지 하는게 많았는데

정작 쓰려 하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요.

고수 분들에게는 필요없는 팁이겠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