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10~12단으로 단수 올렸는데요
마침 경화라서 그런지 순간순간 피빠지는게 느껴지네용
그래도 아직까진 갑자기 연옥이 터지거나 한적은 없는데
초반풀링이 힘듭니다.

특히 저택에서 거한잡고나서 집안에 몹들 정리할때
보통 탱커가 우짝 델꼬나와서 앞마당에서 정리하는데요
이럴때 생존기를 어떻게 켜고 들어가야 할까요??

마수로 뼈보올리고 한마리씩 심강+골분 치면서 룬마력 쌓고 나오시나요??
다른 혈죽들은 그냥 막 달려서 개떼같이 몰고 막 걸어나오던데
저 풀링이 제일 힘듭니다. 저기서는 연옥터져서 오늘 죽은적도 있구요.

다른분들 하는게 쉽게 보여도 생존기를 많이 켜고 들어가는 풀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