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ino
2022-03-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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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9.2 대장정 에필로그 심판 오디오 파일https://www.potion.co.kr/wow_info/?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1012771&t=board 이 대화는 순서가 틀릴 수 있습니다. 하여간 실바나스는 나락으로 보내져 그곳에 갇힌 모든 영혼을 심판관에게 보내는 형벌을 받게 되는 듯 합니다. 이 형벌로 실바나스는 당분간 와우세계관에서 잠시 빠질 것 같습니다. 일리단같이 말이죠. 펠라고스: 실바나스 윈더러너. 연민없이는 진정한 정의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네 행동이 우리가 억제하지 못한 간수의 영향력으로 표출되었다고 본다. 펠라고스: 가장 열렬한 적에게 정의를 맡기면 진심으로 누구에게 대답해야 하는지 알 것이다. 펠라고스: 이 자의 운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모여있나요? 펠라고스: 말하게. 실바나스: 간수는 날 통제하지 않았어. 죽음은 자비로운 끝이 될 것이다, 티란데. 그러니 어서... 티란데: 지금 밴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지? 티란데: 내가 사냥한 실바나스는 절대 적의 칼에 굴복하지 않아. 물론 새로 찾은 후회는 진심일지도 모르지. 그렇다고 윈드러너에게 평화는 없을 것이다. 티란데: 이 죄수는 이제 내가 맡겠다. 티란데: 저 아래에는 나락이 있다. 깊은 곳에 있는 배신당하거나 저주받은 길 잃은 모든 영혼들은 심판관에게 보내져야 한다. 너는 도리투르(티란데의 올빼미)의 감시 아래서 그곳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네가 희생자들에게 속죄하는 방법이다. 오랜 친구여, 그녀를 잘 지켜봐다오. 펠라고스: 심판의 시간이 되었다. 실바나스: 내 행동은 모두 내 독단이었다. 그 결과를 달게 받아들이지. 자비는 바라지 않아. 티란데: 하지만, 그것이 네가 한 모든 것을 지울 수는 없다. 희생자들의 영혼에 평화가 깃들 때까지 말이지. 티란데: 그녀를 데리고 와라. 티란데: 그곳은 네가 그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가한 부당한 운명이지. 그리고 그곳에서 네 참회가 시작될 것이다. 모든 영혼은 마땅히 연민으로 심판받을 자격이 있다. 마지막 영혼이 자유로워지고 네가 혼자 남을 때까지 그 어두운 곳을 샅샅이 찾아라. 티란데: 그렇게 될 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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