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 : 불평등은 해소되어야 한다. <- 대부분 동의함. 



1. 불평등은 해소되어야 한다. 부모 재산/학력/지위 때문에 자식이 특정한 수혜를 입으면 안된다. 
현재까지 나온 모든 제도 중에 외부요인을 제외하고 학생 본인의 노력에 비례하는 성적을 받는게 정시다.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 

2. 불평등은 해소되어야 한다. 노력을 할 수 있는 재능조차 차별적인 것이다. 누구는 노력하는걸 힘들어한다. 
우리는 이런 선천적인 불평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정시를 확대하는건 불평등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게 누가 봐도 2번이 개 ㅈ 가튼 소리 하는 게 분명하거든? 
근데 용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2번이 뻔뻔스럽게 이런 소리를 하는겨 


P2W 이라는게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는 이유는, 
게임이라는게 본질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즐거움. 재미가 가장 우선이 되야 하는건데 

어떤 사람이 현질을 하는 순간 . 게임 내부적인 컨텐츠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그 사람과 "경쟁우위"를 확보하지
못하는 게임들이 있어서 (시간을 2000년 갈아넣어야 하는 게임도 있다.) 부정적인 뉘앙스가 된거지. 


그런 용어부터 확실히 하고 들어가야지 ㅋㅋㅋㅋㅋㅋ


누가 날탈 25000 원주고 타고 다닌다고 . 난 거지새끼에 현시창인데 그거 못사서 배가 아프다고 와우는
P2W이다 빼액 해버리냐. 그러면 안되지. 예시 2번이랑 똑같은소리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