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준 아미드랏실 레이드 출시 하루 전 멸망전으로 계속 5~10% 박다가 결국 탐이 다 되서 최정예는 물건너 가는줄 알았지만 발걸음을 놓지 못하던 공대원과 공장님의 반쯤 체념한 구인으로 모집한 인원으로 16일 새벽 2시 30분쯤 출발한 두번쨰 멸망공대 원트클로 월라킬 가져갑니다 그 후 다들 끝내자마자 월라킬 인증글 없이 디비 자러가서 일개 탱커였던 제가 적느라 급하게 오신 분들의 클래스가 정확히는 기억이가 안나지만 최대한 적어보겠습니다

탱 : 홍로쉬,디스펜시아
딜러 :
풍운: 국군수도병원장
기원사 : Spiritbloom,쓰밍
도적 : 곽뿡식
전사 : 석류거울
주술사 :그대곁에서영원히
냥꾼 : 지배왕,동명수,쏘인
악사 : 시행착오
마법사 : 월링
흑마법사 : 댕일
드루이드 :변신인증기
암사(공장) : 체르샤
힐러
신기 : 욘쯔앙
신사 : 힐링존
운무 : 투에르노
보존 : 김브레스

그 외에 고정인원이였지만 일 때문에 못오신 쎄져용님, 내무부장관님의 겐세이로 오지 못하신 낭만곰탱이님 공장님의 부재중에 온갖 고생 다 하며 공대가 끊기지 않게 연결해주셨던 Lsp님 다들 너모 감사했씀니다,,흑흑,,
그 외에 공대를 거쳐갔던 많은 분들도 너모 감사했슴니다 진짜 공대가 준내 다사다난 했어서 잡는 순간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소리 삑 질러버림
https://youtu.be/l7WO5f6ve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