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시절의 일리단이 느끼는 감정을 다양하게 해석하여 일리단이 느끼는 고민과 고뇌

사회주의적 리얼리즘을 깨 표현의 영역을 넓혀 미적의 느낌을 살려 경탄감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판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