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그려놓고도 맘에 안들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 그림입니다.

 

역시나 제가 그리고도 맘에 안들었던 만큼 메카이갤에서도 훈장은 받지 못했었던 그림입니다.

 

'배신자'란 칭호가 잘 어울릴만치 저와 종이와 펜마저 배신한 못된 일리단옹(읭?)입니다.

 

 

..다 그려서 올리고 보니 오른팔이 사라진 걸 알아버렸다는 건 전설속의 이야기..(읭?)

 

..이상 70랩대에게 마저 배신당한 불쌍한 죽벌래 룬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