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 여기가 밸게인가요?


여우는 강하다!



< 생각하는 시간 >

나비 한 마리가 막 고치를 벗고 밖으로 나오려는 찰나였다. 때마침 어떤 사람이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새로운 세계를 향해 비상하려는 나비의 행동이 몹시도 더뎠다.
보다 못한 그 사람은 고치에다 살짝 입김을 불어넣어주었다.
그의 입김은 따뜻하여 나비의 탄생을 촉진시킬 수가 있었다.
그런데 막상 밖으로 나온 나비는 날개가 짓눌린 기형이었다.


인간이 하는 일이 이렇다.
어느 누구도 성장 과정을 빠르게 할 수는 없다.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그것을 망쳐놓는 일일뿐. 
그냥 두어라.  


지헤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짭짤한 알갱이 소금 中 


벌써 가야되나요!! 더 쓰면 안되나요!! ㅠㅠ
내일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