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대리운전 체험담. 회식 후. 술에 잔득 취해. 혼자가겠다는걸. 선배가. 대리운전을 불러주었다.

기사가 왔는데.여자였다. 뜨악. 순간. 술이 깻다.

섹시 대리운전 기사는 운전을 하고. 난 뒷자석에 앉았는데. 도저히 잠이 안오더라.

섹시대리운전에 대한 소문을 듣긴 들었는데. 이 기사가 섹시대리운전 기사인지 보통 기사인지 판단이 안서더라.

그냥 집까진 한 30분 거리였다. 다른 지역으로 출근을 하고 있는 상황임으로.

이런 저런 질문을 하더라. 질문을 피할려고 자는척을 해도. 계속 이야기를 꺼내고. 대화를 시도하더라.

섹시대리운전 100% 감이 오더라. 하지만. 아닐수도 있겠지 란 생각에. 가만히 있었다.

그당시 나도 솔로 여서 자연스럽게 여성 기사에게 조금은 관심이 있더라.

남자이다 보니. 그래서 대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다른 이상한 것 요구는 안하더라. 안심이 좀 되었다.

즐겁게 대리 운전으로 집으로 향했다. 섹시대리운전 기사는 잠깐 뭘 살게 있다고 차를 세우더라.

편의점 앞에서 헉.... ... 이건 머지. 드디어 뭔가 있나.....

불안한 마음에 그냥 내가 운전석 가서. 차를 몰고 갈 심정로 차에서 내렸다.

그 섹시대리운전 기사가 편의점에서 나오다 나랑 마주쳤다.

어쩔줄 몰라 어기적 거리고 있는데 그 섹시대리운전 기사 나에게 음료수를 하나 주더라.

마음에 들어서 주는 거라나 어쩌나..... 당황한 나는 음료수를 받고 다시 차 뒷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정적이 흐르고 집 도착 10분전 다시 차가 섰다...

헉 이건 또 머지. 마음 조리고 있는데.. 이 섹시대리운전 기사는 말을 꺼냈다.

"첫눈에 반했어요. 이런일 처음인데 마음이 가요"

"언제 차한잔 해요"

이러면서 휴대폰을 달란다 번호를 찍어 주겠단다.

난 실타고 안주고. 여기서부턴 내가 차 몰고 가겠다고 하고. 그냥 집에 왔다.

이상한 경험이었다. 섹시대리운전 기사 였을까. 정말 나에게 마음이 있었던 것일까...  

 

 

 므야이거 ㅋㅋㅋ 소설인가? 아니면 진짜로 첫눈에 반함? ㅋㅋㅋ

 

 

사례) 길거리에 뿌려진 섹시 대리운전 찌라시를 보고 호기심에 전화를 걸어 보았다. 

30대의 초미니를 입은 여성 운전자가 찾아왔다.

 

그런데 집으로 가지 않고 으슥한 곳에 차를 대어 놓고는 나에게 3/7만원이라는 금액에 2차 어떠냐고 묻는 것이었다.

 

만취한 상태라 나는 응했다.

 

그런데 일(?)이 끝나고 난 후 갑자기 돌변하여 성폭행 당했다고 울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것이었다.

 

다행스럽게 내 차에는 블랙박스가 있어서 모든게 다 녹화되고 있었다.

 

여자는 그 얘기를 듣고... 에이 XX 재수없어.. 라며 그냥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