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성욕은 느낍니다.

 

야한 생각도 합니다.

 

야한 꿈도 꿉니다.

 

그러니 좋아하는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면

 

흥분 상태가 되거나 몹쓸 짓을 하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막상 실천을 하려고 하면 그 생각이 확 달아납니다.

 

그래서 차마 그런 몹쓸 짓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슨 성적 장애라고 했는데...

 

병명을 까먹었음요.

 

후천적인 교육에 의해 발생한 성적 장애로

 

도덕심, 즉 이성이 본능을 과도하게 억제하는 거라고 했는데...

 

혹시 병명 아시는 분 계신가요?

 

 

 

치료법 좀 알아보려고 하는데...

 

그 때는 별다른 약도 안 주고...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상황을 봐서는 결혼하시면 자연스레 고쳐질 거예요.

 

 다만, 한 번이라도 경험하시게 되면 성욕이 넘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라는 내용으로 상담만 받았던 거 같은데...

 

이거 치료 방법 있으면 치료해서 저도 이제 그만 마력을 방출하고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