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로 1800은 달아서 그 이상 가보려고 하니까 축복류 잘 써야 할것같더라고요

딜하면서 생존만 신경써도 정신없는데 팀원들은 축복도 안주냐고 suck play 이런 소리 듣고 있으니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징기가 신축도 있고 무적도 있어서 생존할때는 더 편한데 팀원도 은근히 잘 케어해줘야 점수 올릴수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전사는 가막, 재집, 위협말고는 팀원 케어 신경 쓸만한게 없나요?

축복 심경쓰다보니 제 피를 못봐서 무적도 못쓰고 죽기도 하니까 제 플레이에 스스로 답답해집니다. 차라리 전사였으면 선돌진 조심히면서 치감 셔틀 열심히 하면 될것같은데 징기랑 전사중에는 어느게 좀 더 플레이가 편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문제점

1. 팀원 디법상황 파악 잘 못함

2. 축복 거의 못써서 욕먹음

3. 축복 신경쓰다가 정작 본인이 무적도 못쓰고 죽을때도 있음


이런 상황인데 전사랑 징기중에 뭐가 좀 더 편하게 플레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