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폭성애자
2024-05-05 12:13
조회: 1,498
추천: 5
처가집 왔는데 주눅들지 않는다전라도 사위라고 탐탁치 않아 매섭던 장인의 눈도
첫째 사위와 비교하던 장모님의 말도 내 깊은 곳까지 닿지 않는다 시즌 오픈 일주일만에 2케릭 결투사를 박아버린 자신감일까.. 샤워를 하며 거울에 비친 날 바라보며 한쪽 입꼬리를 올리고 웃어본다 ‘크큭 내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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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폭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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