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을 하다보면 상대편이 진짜 더러운 타이밍에 쿨기들을 돌릴때가 있을거야

 

 

이제 풀딜몰려고 심망을 박았는데 후려치기가 들어온다던가

 

우리편 살리려고 서약힐 주려는데 깡마가 들어온다던가

 

깡마끝나고 서약힐주려는데 우리편에게 회오리가 들어온다던가

 

 

 

 

이게 어떻게 보면 경험을 통해 쌓이는 노하우인데

 

상대입장에서 어떤 상황에서 내가 어떤 쿨기를 써야 상대가 가장 괴로울까를 생각해보면 됨.

 

 

 

또 상대가 이런 타이밍에 나를 이렇게 방해하려고 할것이다 라고 알면 그걸 사전에 차단하고 내 쿨기를 밀어넣을수가 있지.

 

 

예를 들자면

 

 

도법을 만났는데 투닥투닥하다가 도적이 나에게 스턴, 법사는 자리잡고 얼화를 풀캐스팅을 떙기는 상황

 

여기서 상대입장에서 어떻게 하는게 제일 짜증날까

 

 

1) 풀딜을 맞고 성보터질때까지 버티고 무적

 

2) 급장을 쓰고 빠지다 추가 급가를 맞고 풀딜맞고 성보터지고 무적

 

3) 비습은 맞아주고 급가에 급장쓰려고 기다리다가 반피에 급장쓰고 빠짐

 

4) 바로 칼무적

 

5) 비습은 맞아주고 스턴점감 1회 획득 후 법사 얼화 캐스팅 끝나기 직전 혹은 끝나서 얼화날아오는거보고 흡수무적 (만피)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을거야

 

 

두번째 죽징을 하는데 우리편 죽기에게 절이 들어간 상태, 상대는 도냥. 냥꾼이 멀리서 조사 땡기고있음.

 

1) 우리편 죽기에게 절에 급장쓰고 빠지라고 함

 

2) 죽기에게 희생의 손길을 시전

 

3) 조사 떙기는거 다보고 냥꾼 위장술 벗겨짐과 동시에 흡수 보축(결과 : 냥꾼은 위장술 해제 상태, 도적은 할거없음)

 

 

 

세번째 죽징으로 야사를 만났다 사제 멧돼지 다다다 가는 상황

 

 

사제입장에선 어떻게든 스턴기를 뽑아내고 오숙 자힐을 쓰고 싶을거야

 

근데 죽징입장에서 그것을 끊을수있는 기술은 심망, 참회, 죽손, 굴스턴 4가지

 

 

하지만 죽징은 첫 심망으로 사제 급장을 뽑은 후 그다음 카드를 쓰지 않아

 

대신 질식이나 비격같은 침묵기만 넣어댐

 

 

이게 사제입장에서 제일 난감한 상황임.

 

 

또 죽징입장에서 사제를 마무리할수 있는 상황이 왔음.

 

이를 야드입장에서 한놈 무력화 스턴맥이고 한놈에게 회오리를 넣어 2메즈로 살려주려고 함

 

하지만 블엘 징기가 마무리를 넣으면서 표범상태의 야드에게 미리 비격을 넣어버림

 

 

 

 

또 이런 경험들은 나보다 뛰어난 상대를 만났을때 그사람들이 쓰는 택틱을 당하면서 많이 깨우치게 됨.

 

특히 미러매치에서 이런 경험이 많이 늘게됨.

 

" 아 이타이밍에 이거 들어오면 진짜 더럽구나" 라고 당했을때

 

와 쟤네 잘하네~

 

라고 생각하고 말게 아니라

 

"나도 써봐야지~"

 

+

 

"이렇게 상대가 나올것을 예상하고 나는 이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다른 수를 먹여야지"

 

로 생각하다보면 실력이 급상승 되는것을 느낄 수 있을거임.

 

 

 

 

 

PS. 위에서 처음 예로 든 더러운 예시의 답들

 

이제 풀딜몰려고 심망을 박았는데 후려치기가 들어온다던가

-> 미리 후려와 같은 점감을 공유하는 다른 메즈기술들을 일부러 맞아준다던가 확실히 도적이 나를 후려로 방해할수 없는 위치로 떨어졌을때 심망을 넣으면서 딜을 몰기

 

우리편 살리려고 서약힐 주려는데 깡마가 들어온다던가

->깡마들어올타이밍을 미리 예상하고 참회를 법사에게 꽂아버린다던가(아군피가 반정도 빠진타이밍에)

 

깡마끝나고 서약힐주려는데 우리편에게 회오리가 들어온다던가

->예상치못하게 깡마에 칼 급장을 써버리고 서약힐을 줘버림.-> 우리편은 만피상태로 회오리 무적상태까지 획득+회오리가 끝난 후엔 서약힐 쿨이 4초남아서 다시 줄수있음.

 

 

 

이 답들이 정답은 아님. 하지만 이런식으로 상대의 예상과 다른 전개를 유도하면 상대쪽은 택틱이 꼬이면서 망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