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는 오픈베타부터 했지만 전장 조금 / 레이드 조금 / 그외컨텐츠 조금 씩 즐겨왔습니다.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조금이나마 평전을 즐기고 또한 처음하시는 죽기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죽기는 처음 나왔을때부터 쭉 했지만 pvp를 즐기지는 않았습니다.
전장도 두세판만 하면 잠이와서 하지도 않았고 더욱이 평전은 이번 판다때에 처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시즌 평전을 시작한것도 아직 한달도 채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중복일수도 혹은 잘못된 것일수도 있습니다만
짧지만 평전을 하면서 현재 제수준의 정보를 조금이나마 전달해드리고
평전하시는 죽기분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아져서 같이 정보 공유도 많이 되어
지금처럼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평전죽기의 고뇌의 글이 많더군요)
1. URL화면은 넓게. 마이크는 기본
평전 죽기는 시야가 넓어야 합니다만 최전방에서 점사오더를 하는 죽기는 시야가 좁을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화면까지 좁게 쓴다면 시야가 더 좁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점사오더를 내릴때에도 화면이 넓은것이 적군 및 아군의 모습이 더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좋습니다.
하지만 타격감 및 게임재미는 반감됩니다.

 

평전은 말 그대로 싸움하는곳입니다. 순간순간 긴박한 상황이 발생하기때문에 평전에서 마이크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2. 기본장비는 +@로
평전죽기 = 자신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전에서 죽기가 죽는다는 것은 순간 점사오더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며 아군딜로스도 매우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전장에서 많이 죽을수록 자신 스스로가 더 위축이 된다고 보시면됩니다.
평전을 조금 늦게 시작하더라도 장비는 +@로 시작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란 공대가 극악셋위주라면 극악 업글셋 공대가 가혹셋위주라면 가혹 업글셋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들 장비장비해서 하는말은 아닙니다만 장비를 맞춘다는것은 그만큼 생존력에서 순간 1초라도 살수있게 해주며
최전방에서 싸우는 만큼 자신감 또한 상승된다고 봅니다.
장비가 안좋은 상태에서 시작해서 잦은 죽음과 평전 끝난뒤의 피드백을 받으며 스스로 위축되는것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더라도 장비수준은 조금 높게 가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점사오더
점사오더는 강려크하게 이런말이 있습니다. 저 또한 평전시작하기 전에 통전게. 죽게등의 평전관련 글도 읽어보고
평전방송위주로 시청하면서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하지만 공대마다 전투스타일. 죽기님들마다 점사오더스타일이 있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어떡게 해야할지 좀 감이 안왔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것은 점사부를떄는 크고 강력하게 불러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목소리는 경험.노하우 이런것을 떠나 스스로가 할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추가로 평전을 가기전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전장팀신을 하면서 겜톡이나 토크온을 이용해 점사부르기. 전투시 각종 애드온 보는것등을

연습하시면됩니다. 특히 점사목소리는 팀신이라도 강력하게 부를수 있도록 연습하세요.ㅋㅋ

 

점사오더에는 크게 힐러위주 / 캐스터위주 / 밀리위주 3가지 정도인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위에서 언급한 공대전투스타일 및 죽기님들마다의 점사스타일이 있는 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점사오더에 정답이란 없는것 같습니다.

점사에서는 기본적으로 탄력이 낮은 즉 장비자체가 다소 낮은 사람을 무는것이 가장 좋고

고핀/태광시에는 딜러보단 힐러위주로 점사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은 전장 입장하시면 bgt애드온으로 상대 힐러진 캐스터진 밀리진 피통을 확인하시고

첫싸움시 미리 점사할 대상을 공대원들에게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딜러1명 서브로 힐러1명정도 미리 말하면 더욱 좋습니다.

첫싸움에는 죽인다생각하는것보다 2~3명 숙지하시고 생존기를 뽑는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령 선점사가 법사 그리고 2번째 점사가 신기라고 했을 경우 법사 점사후 얼방/고억/보축등이 나오면 신기로 바꾸어 점사 무적/고억등 나오면 다시 법사를 가는 형태로 돌려가면서 해주어야합니다.

 

2타겟점사의 경우 1->2->1

3타겟점사의 경우 1->2->3->1->2->3 이런식이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진형 생존기 쿨을 다 알순 없지만 최소한 캐릭고유의 생존기 유무는 숙지하고 있어서 점사를 하고 첫싸움에 터지지 않더라도

다음 고핀/태광때나 다음점사시에 녹일수 있는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항상 전장에서는 계획대로 되지 않기 떄문에 바뀔수도 있지만 일단 기본 점사베이스는 익힌 후에 상황에 따라 바꾸어주어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점사대상이 죽지않거나 힘싸움이 밀리는것은 죽기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점사가 안된다는것은

 

1. 아군딜이 부족하거나

2. 적군 힐러매즈가 안되거나

3. 점사대상이 생존기를 쓴 상태에서 점사를 부르거나

4. 아군 진형과 멀리있는 점사대상을 부르거나

 

위 4가지정도인 것 같습니다.

평전죽기의 책임이라면 3번, 4번정도 인것 같습니다.

위 3,4번은 주의 하면서 점사를 부르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시야가 상대적으로 적은 죽기만 점사오더를 하기보단 서브로 후방 캐스터쪽에서도 점사오더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점사순서에는 정확한 순서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공대전투스타일에 따라 점사오더를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아군 힐러진형이 강하다면 적군 힐러위주로(적군 밀리 및 캐스터 괴롭힘을 어느정도 버틸수 있다)

아군 딜러 화력이 약하다면 적군 힐러위주로(점사를 통해 힐러는 힐을 반감시키고 딜러는 딜을 반감시킬수 있습니다.)

 

아군 힐러진형이 약하다면 적군 캐스터 및 밀리위주로(아군 힐러가 매즈에 취약하다 혹은 버티기 힘들다)

아군 딜러 화력이 강하다면 적군 딜러위주로(점사를 통해 힐러는 힐을 반감시키고 딜러는 딜을 반감시킬수 있습니다.)

 

아군 힐러진형 딜러진형 두가지 모두 강할때에는 녹이고 싶은 대상을 부르면 되겠습니다.ㅋㅋㅋ



4. 죽손 / 고어핀드 / 서고 / 태광
점사 외에 죽기가 반드시 해야할 매즈입니다.
일단 연습뿐입니다. 연습해서 익히는것말고는 없습니다.
딜러 및 힐러들은 캐릭을 키우면서 딜러는 딜을하면서 매즈를 힐러는 힐을하면서 해제를 손에 익힐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죽기는 질식말고는 매즈도 없을 뿐더러 매즈를 사용하거나 더욱이 고핀을 찍어 사용하지를 않아 연습말고는 없습니다.

주위에 조드나 법사와 팀신으로 전장에서 연습 연습하십시요.

아~~ 내주위엔 아무도 없다 이럴떄는 죽음의부패+고어핀드와 묶어 혼자서 연습하셔도 됩니다.

죽부를 서고라 생각하시고 타겟위에 죽부 고핀으로 적군 여러명에게 광역 이감을 걸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표현일수도 있습니다만 매즈가 어려우신분들은 반드시 해야할 부분이기에
매즈때에는 죽기 자신은 딜을 아예 안하고 매즈만 신경써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딜은 우리 흑법님들에게 잠시 맡기고 매즈를 성공하는것에 중점을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매즈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서리고리 -> 고어핀드 -> 우르솔/태광
2. 우르솔/태광 -> 고어핀드 -> 서리고리
1번의 경우는 매즈연계가 조금 수월하지만 상대적군이 고핀/태광을 짐작할수 있어 아군 죽기/조드에게 매즈가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2번의 경우는 매즈연계가 다소 어렵습니다만 호흡만 맞춘다면 상대적군이 사전에 매즈대처를 하지 못하게 할수 있습니다.
고핀은 반경이 20미터임으로 점사대상에 해주는것이 좋습니다만 그렇게되면 뒤에 힐러진은 못끌어올수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위치는 상대진형의 중간이 좋습니다.
보통 상대진형은 전방 밀리 / 중간 캐스터 / 후방 힐러진위주로 있게 됩니다.
1번 서리고리의 경우 상대 캐릭터명을 부르고 서리고리 콜을 합니다.
서리고리는 냉정고리(즉시시전) 시전고리(캐스팅) 2가지가 있으니 사전에 법사님에게 서고시에 말을 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고리가 깔리는것을 확인 한 후에 콜한 적군 상대방에 고핀을 사용하던지 아님 고리에 얼려있는 상대에게 고핀을 하시면됩니다.
우르솔/태광은 사전에 고핀후 사용해 달라고 하시면됩니다.
최근에 안 사실입니다만 적군의 서리고리는 하얀색 원안에 빨간색원으로 되어있고
아군의 서리고리는 하얀색 원으로만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저도 부끄럽지만 이게 우리고리인지 적군고리인지 정말 햇갈렸습니다. ㅋㅋㅋㅋ
2번 우르솔/태광의 경우 즉시시전임으로 우선 상대 캐릭터쪽에 태광/우르솔 콜을 합니다.
점사대상이나 중간의 상대 캐릭터에게 콜을 해주시고
태광이 깔리면 그 캐릭터에게 즉시 고핀을 사용하면 됩니다.
서리고리는 기본적으로 태광이 깔려있는곳에 사용해 달라고 사전에 법사님에게 말씀을 해주셔야합니다.
2번의 경우 호흡이 맞춰지면 1번보다 훨씬 강력하게 적군에게 매즈를 넣을수가 있으며
우르솔/태광 안으로 상대적군을 많이 끌어오지 못햇을 경우에 남아있는 힐러 및 딜러진에 서고를 깐다면
정말 완벽한 매즈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군도 가만히 매즈를 당하지 않기때문에 죽기 및 조드에게 매즈를 하기때문에
전장에서 딱 맞춰서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급장 . 얼인 . 대마는 가능하면 매즈시에 사용합니다.
급장 = 모든 매즈 / 얼인 = 기절해제,기절면역 / 대마 = 각종 해로운 마법면역
대마는 푸는것이 아닌 사용한 상태로 있어야하므로 콜을 준뒤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생존은 우리의 힐러님들을 믿으세요.

그렇다고 아예 쓰지말라는것은 아닙니다만 가능하면 고핀 쿨타임을 보면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100%는 아니지만 70%정도 성공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 조드 법사가 없다. 이럴때에는 전사 충격파와 맞추어도 괜찮고 전사마저도 없을경우에는

죽음의부패+고어핀드를 묶어서 혼자서 사용하시면 적군에게 광역 이감을 걸어줄수도 있습니다.

 

죽기 고뇌의 글을 읽으면서

PVP,PVE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자신이 알지못했던것에 대해서는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하지못하는것에 대해서는 연습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사람들과 어울려 하는것인 만큼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만 여기서도 누구의 책임인가만을 생각하고 탓하기보단 왜 이러한 문제가 생겼는지? 어떡게하면 해결할지? 라는생각을 같이 하는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캐릭을 키우지만 이번 평전을 통해 죽기캐릭에 새로운 애정을 가지게 되고

와우를 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찾은것 같아 굉장히 즐겁습니다.

글을 쓰게 된것도 이제 시작하는 죽기님들이 평전가는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부담감을 덜 가졌으면 하는 바램

많은 죽기분들이 생기고 평전,점사,운영,매즈 등 여러가지 노하우를 서로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