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깃 전장에서 도적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

1-1. 적 도적의 견제 및 깃수 움직임 파악. 흔히들 깃전장에서 깃수를 보호하는 직업은 냥꾼 및 힐러진이라고 생각하지만,
도적의 시야에서 아군 깃수의 보호 가이드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첫 중앙 힘싸움 이후의 적 도적 움직임을 파악해 보고하는 것과, 아닌 것은 커다란 차이를 불러온다.

또한, 적 깃수를 주시대상으로 설정해 첫 중앙 힘싸움을 회피하여 바로 아군 깃발을 탈취하려는 움직임을 바로 포착해야하며, 포착시 즉각적인 법사 콜로 견제를 해야만 한다.

1-2. 중앙 힘싸움 시 화력 지원. 아군의 화력이 집중된 점사대상에 도적이 화력을 지원 할 경우, 해당 대상은 무조건 사살해야만한다. 아군 도적이 중앙 힘싸움에 참여했다는 것은 적 도적에게 노출이 되었다는 의미며, 반대로 적 깃수가 도적을 피해 깃발 탈취를 위해 달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럴 경우 중앙 힘싸움을 완전히 제압하면서 깃을 탈취하러 들어간 적 깃수를 가둬잡는 것을 기대 할 수 있다.

1-3. 적 도적 요격. 도적의 천적은 도적이다. 적 도적이 중앙 힘싸움에 먼저 참가하여 노출 되었을 경우, 아군 도적이 적 도적 점사콜을 강하게 부르며 풀딜을 넣는다. 이는 적 도적 요격에 성공 했을시 아군 깃수가 수월하게 적 깃발을 탈취 할 수 있게 해줌으로, 결과적으로 아군 깃수를 보호하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 

1-4. 은폐의 장막 활용. 첫 전장 오픈싸움에 아군 전냥성이 중앙 싸움을 이탈해 바로 적 깃을 탈취하러 달릴때 도적이 은폐의 장막으로 안전하게 적의 무반 입구까지 올려주는 것이 좋다.
이럴 경우 상대 도, 법이 빠져 아군 깃수 요격을 노리기엔 아군 수비수(냥, 성)가 탄탄해 +@ 딜러까지 공조 지원을 가야하거나 대응이 늦어 그대로 아군 깃수가 깃발 탈취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 까지 빠져나간 경우, 도적도 중앙 힘싸움에 참여하여 완전히 필드를 장악한 뒤 아군의 전냥성을 마중가는것이 베스트.

1-5. 연막탄의 활용. 도적은 공격조의 오더다. 오더로써 연막탄 콜은 다른 공격조의 무조건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스킬이 된다. 또한, 적 깃수와 힐러간의 시야차단으로 인한 킬이 깃 전장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중요도는 더욱 가중된다. 다만, 사용하기를 마음 먹었을때는 망설이면 안된다.

1-6. 적 깃수의 생존기 사용 여부 확인. 적 깃수의 생존기를 완벽히 파악하면 가장 좋지만, 적어도 방벽, 급장 유무 여부는 알고 있어야 한다. 신기의 무적까지 계산 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2. 재은신 압박.

적의 광역 공격에 은신이 벗겨지거나, 한타 참여로 인해 은신이 벗겨졌을때, 자신의 비은신 딜링이 전황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판단된다면 즉시 힐러들에게 해제 콜을 한 후 재은신을 하는 것이 좋다.
도적은 무조건 은신중이여야 적 깃수의 동선에 제한을 줄 수 있으며, 이를 파악하고 있는 적 냥꾼은 도적을 대상으로한 징표 매크로를 쉴새없이 돌리고 있을 것이다. 

은신이 벗겨지자마자 징이 찍혀도 당황하지말고 적 냥꾼의 사거리를 벗어나 힐러의 해제를 받고 재은신을 해라.



3. 서로 깃발 탈취 후 대치 상황.

보통 공격조는 도, 법, 흑 + 힐 혹은 +@가 붙는데, 도적이 판단 해야 할 것은 적 깃수 호위중인 힐러를 자르고 들어갈 것인지 메즈후 깃수 점사를 갈 것인지이다.
적 수비진은 냥, 힐2, 깃수, 죽기 정도가 있을 가능성이 큰데, 아군 공격조에 조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메즈 후 깃수킬은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적 힐러가 의도적으로 서로간의 거리를 이격 시키고 있을 경우엔 태광+뿌묶을 활용하기 쉽지 않다. 이럴 경우, 아군 공격조의 성향을 알아야 하는데, 딜이 강력하지만 메즈가 잘 안되는 팀은 적의 냥꾼을 점사해 자르고 시작하는 것이 좋고, 메즈는 잘 되는데 딜이 잘 안나오는 경우에는 힐러를 자르는 것이 좋다. 단, 도적이 혼자 깃수의 방벽까지 뽑아낼 자신이 있다면 혼전을 유도하고 힐러 2메즈 깃수 끔살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4. 깃발 클릭. 

적 깃수를 처치하고도 깃발을 클릭하지 못해 다시 적 힐러가 들고 무덤으로 도망치는 경우가 많다. 공격조에서 깃발클릭이 가장 빠를 수있는 클래스는 도적이므로, 평소 연습하거나 매크로를 활용 하는것이 좋다.



5. 깃발 닌자.

아군 깃수와 적 깃수가 동시에 공조와 맞닥트렸을 경우, 도적은 적 깃수를 물어 뜯으면서도 아군 깃수의 체력을 수시로 확인한다. 

아군 깃수가 먼저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 할 경우, 스턴 점감을 고려해 스턴을 넣거나 실명을 던져서라도 골인을 막고 도적이 일단 깃을 닌자하는 것이 좋다.

다만, 적 깃수가 무덤에 있을 경우에는 도적보다는 전략적인 위치에 포탈을 열어둔 흑마가 드는 것이 더 좋다.




*부록* 어춤의 활용

어둠의 춤은 어둠의 칼날과 비등한 잠행도적의 가장 중요한 딜 쿨기이자 유틸기다.
기본적인 사용 방법은,

1. 기만 + 어춤 

사계 난도 - 어춤 -비습 시작 으로, 기만때문에 3초간 은신이 유지되어 잠행의 대가 증뎀과 매복 절개를 확정으로 넣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기본 콤보는 사계-난도, 기력탐, 기공장갑, 어춤, 비습-과다-매복-절개-죽표, 급가-매복-매복-절개 까지 넣을 수 있다. 
해당 콤보에 죽표를 5버블을 급가로 활용 하는 이유는 타겟을 완전히 고정하여 아군 캐스터가 딜을 넣기 수월하게 해주는데 목적이 있다. 

어둠의 칼날까지 사용하는 콤보는 사계-난도, 기력탐, 기공장갑-어칼-어춤, 비습-과다-절개-매복-매복-급가-죽표, 절개-매복까지 가능하다. 어칼과 시너지로 딜링이 굉장히 강력하다.


2. 죽표-급가 + 어춤

비은신 상태에서 활용할 만한 콤보로, 스턴점감 및 계급장이 없는 대상을 소멸이 없거나 섬광위에서 딜해야 할 때 쓰기 좋다. 과다는 미리 박아놓고 매복매복 절개를 연타하는 방법.


3. 6초 이상 메즈된 대상에게 혼절시키기 연계

풀양변, 풀 공포, 풀실명 등 6초 이상되는 메즈를 맞은 적 오프대상을 주시하고 있다가, 메즈가 끝날때 즈음 다가가 어춤-혼절시키기-그밟(점사대상)-딜 콤보이다.


4. 어춤 + 그밟 + 비습(목졸)

점사대상 딜링 중, 메즈에서 깨어난 적 힐러가 아직 전투중일 경우 활용하는 임시메즈로써, 스턴 점감이 끝난 것을 확인 후 사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