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19 01:12
조회: 1,272
추천: 1
북미 완벽(?) 적응 완료공찾 레이드: 한방에 깨는 일이 거의 드물고 전멸하면 일단 최소 4명 정도 탈주함. 쐐기: 라이트 유저가 대거 포진해 있는 저단 쐐기는 전멸 자주 남. 무작위 전장:피통 2만대도 보임. 정복템 입으면 딜량 1~3위 무조건 함. 가장 중요한 평균 대기 시간은 명예렙 30 이하= 호드 평균 대기시간 10~12분, 얼라 5분 내외, 명예 렙 30 이상= 호드 4분, 얼라 4분 무작위 대규모 전장: 무작위 전장 평균 대기 시간 +5~10분 하면 댐. 잘 열림. 난투: 무작위 대규모 전장이랑 평균 대기시간 거의 동일 투기장: 평균 대기시간 1분 넘긴 적 매우 드뭄. 평전: 파티 널렸음 필드: 말드락서스 시초자의 권좌 입구= 시체 밭. 대장정 하면서 상대 진영의 괴롭힘 때문에 진행이 막힐 때가 종종 있었음 전장 돌리다 보면 가끔 핑이 튀는 방이 있는데 조금 신경쓰일 정도로 딜레이가 있긴 합니다. 체감상 0.5초(?) 늦음. 대략 10판에 1~2판?. 핑 튀는 방에 순간이동 하면서 움직이는 캐릭 무조건 있음. 북미 오고 pvp 마음껏 즐기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북미 유저, 한국 유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하다가 그냥 나가버리는 거? 질 거 같으면 손 놓고 미들에서 썰자 하거나 그냥 나갑니다. 파티 쫑이 잘 나는 듯. 파티 꾸려서 전장 돌리다가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컴터 꺼버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결론= 매우 만족~
EXP
79
(79%)
/ 101
|
잠행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