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경험입니다.


저는 인구가적은 렉사르 섭입니다. 일부 촌섭이라고 하죠...그래서 혼자 발견하기 수월했습니다.
일주일간의 발견 장소입니다.

붉은색 부분이 발견 장소이며 노란색원은 2회 발견 된 지역입니다.

저의 경우 2회 발견 장소는 이틀간 같은 장소로 연달아 발견 되었습니다.

처음엔 발견 시간 간격이 18시간 23시간 27시간 12시간 17시간 등 서로 다른 간격으로 발견되었으며

처음엔 +-20시간으로 발견 할수 있었으나 그것도 초반 3회일뿐 그다음은 추측이 불가능할 정도의

시간간격으로 일부 젠 타임을 추측 할수 없었습니다.

낙타상은 애드온에 검색은 되나 위치는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론 상당이 작은 템수준의 크기이기 때문에 상공에서 육안으로 볼수도 없습니다.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크기는 바로 눈 앞에 있을때 뿐이기에 애드에 검색되었으면 그 주위를 낮게

날거나 땅위에 내려서 찾는게 좋습니다.

실제 캐릭과의 크기 비교샷입니다. 보시기에도 작죠?


조각상은 이런 모습입니다. 가짜일 경우 클릭하면 옆에 그림처럼 변하며 바스러집니다.

진짜 가짜 구분은 npc scan 까신분이라면 발견후 Esc를 누르셔서 인터페이스-에드온-탐색에

낙타조각상 아이디를 보시면 50409와 50410에 엑스표시가 됩니다.



실제로 제가 진짜  발견 이틀후인

 
3일차 가짜 


4일차 역시 가짜


5일차 가짜


6일차 드디어 진짜 


7일차 가짜


8일차 진짜 이런 순으로 순서 역시 렌덤이며 저의 경우 진짜가 연달아 발견 되지는 않았습니다.

발견하게되면 회오리가 발생히면서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제가 먼저 조각상을 획득한 상태여서인지 진짜발견하고 먹지 못한 사람만 이동하게 됩니다.


이동 위치는 지도상으로 보시는거와 같이 증기웅덩이로 이동하며 여행도우미로 소환 되어 따라 가봤지만

위상 형태로 서로 볼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이동하시게 되면 2십만 피의 정예 몹인 낙타사육사 도르무스를 발견 하게 됩니다.

근접하게 되면 손에 들고 있는 낙타를 던지며 전투를 시작하게 되는데 

피와는 달리 방어력이 약해서인지 모든 클래스 혼자서도 잡을 수 있을정도로 약합니다. 

걍험해본바 침 뱉기 3번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20초도 안되서도 죽더군요.


쓰러지면 고혈압을 못이겨 쓰러진듯 눕습니다.

쓰러트리면 낙타고삐를 얻게 되는데 이 고삐를 클릭하여 길들인회색낙타로 탈것으로 습득하여야지 

위업 

영원한 모래의 방랑자

를 달성하며 칭호 낙타사육사를 얻게 됩니다.

마지막은 지인과 합께 사육사 칭호 습득...


솔직히 회색낙타는 습득하기 힘든 회색이라 알아보는 사람도 잘 없고 멋이 안납니다.

그래서 전 그냥 검은색 호랑이 타고 다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ssanania님 글을 많이 참고 하였으며 칵이군 님의 handynote 애드온 글을 참고 하였습니다.


0.1% 0.09%의 습득률은 정말 운이더군요 누군 10마리 잡다가 나오고 누군 1000마리 가까이 잡아야 나오고...

그래도 잡아야겠다고 죽치고 잡으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