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래서 현실이 재밌나 봅니다.

 

모두들 7.1 패치 나오는 살게피로 풀 교환이 가능해지면서

 

풀값이 폭락할 거라고들 했지요.

 

오늘 보니 다 배 이상 폭등했네요.

 

심지어 5골까지 떨어졌던 꿈잎사귀의 경우

 

30골까지 올랐네요.

 

이게 큰손들이 미리 겁먹고 철수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가격 조정하는 건지 모르겟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사 놓는건데...와....

 

이래서 역시나 현실은 예상과는 다른가 봅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가 진짜 명작입니다.

 

1권에서 배지 채운 사람들이 배지 팔기 시작하자

 

값이 폭락하고 모두 낙관론자가 되지요.

 

그러자 바로 운영측에서 배지를 싹 쓸어가고 배지값이 폭등하죠.

 

현실도 비슷하네요.

 

모두가 폭락을 예상하고 값이 폭락할 땐 역시나

 

쓸어담는사람이 승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