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클래식을 시작한 이유도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때문이었는데 막상 먹고 나서도 어쩌다 보니 리분까지 하고 있네요






이 짤에 꽂히고 나서 블엘로 꼭 타파인과 심판셋을 먹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심판셋은 리치왕의 분노까지 와서 완성을 시키네요 불성은 아무도 오리지널 던전을 가지 않아서 

업적이 생긴 리분에서야 오리지널 던전들을 갈수 있었네요







타파인은 착용하면 특유의 이펙트가 있어서 저렇게 캐릭터가 약간 그늘이 집니다

일반 아이템을 착용했을 떄와 좀 차이가 나요

그리고 나머지 잡다구리 템들입니다... 어쩌다 보니 본섭에도 없는 것들 많이도 모았네요

다들 그럼 즐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