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로 할 특성으로 레벨업을 할때 비취돌풍과 학다리차기로 몹몰아서 다 죽이고 그러는건 매우 편했음. 광치면서 이동이 되는게 큰 매력이었음.

2. 시간차 개념, 들어온 데미지를 나눠서 받는다는건 좋은데 타이밍 재는게 아직 어려운듯, 힐러 믿고 빨간불에 반토막 내느냐 적당ㅎ 노란불에 내느냐...

3. 큰 생존기 쿨 드럽게 기네(제목에 적은 다른 애들에 비해) 이건 진짜 맘에 안듬. 그리고 생존기 아이콘이 뭔가 죄다 술병이거나 해서 눈에 쏙쏙 안들어옴.

4. 템렙에 비해 딜은 겁나 잘나오는듯. 지금 426인데 저 템렙일때 위에 세넘 딜 생각하면 얘는 우와... 하는 느낌임.

5. 모두가 같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양조는 특색만 있고 특출난 장점이나 플레이어 이득이 뭔지 모르겠음.

수드처럼 간단한 조작으로 광어글 먹기 쉽고 자생이 쉽다.
방전 방패 올리기 쓰고 고감 둘둘하면 거의 안뒤짐
보기 팀웜에게 해줄게 많다.

-,.- 어제 디코로 길드원이랑 쐐기
돌면서 나온 소린데 맞는 말인듯... 길원이 말하는 양조 괜찮은점은 평화의 고리 정도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