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들어가서 몸으로 부딪쳐보며 플랜을 세워놓긴 했지만,

막상 퀘스트 완을 해보려니 힘들더군요.

 

이번주도 사실 펫이 모자라서 힘들지 않을까 하고 있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4천신까지 가지더군요.

 

그런데 4천신 가고 나니 남은 펫 중에 천신을 위해 남겨둔 팻이 반토막 나있더라고요..

 

크리미랑 달달이를 써버렸더라고요;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그래서 암울한 심정으로 리스트를 보는데 고산여우가 있더라고요 ㅠㅜ

내가 앨 언제 만렙으로 해놨지 하고 물정령하고 조합으로 싸우는데 정말 한끗차이로 계속 이겨서..

 

고산여우가 생각보다 좋더군요. 3번 스킬이 무조건 먼저 공격해서 최소한 한대는 더 칠수 있어서 막타를 계속 쳐서 깰수 있었어요.

 

천신 나오고 고민하느라 대진 생각하는데만 한시간 반 정도 쓴거 같아요. 정신이 혼미해요.

이렇게 공부했으면 하버드 갔을듯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