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신의의 도약은 이제 아군에게 사용해도 주문 시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신성
최고천의 불길 재설계 - 빛의 권능: 응징 시전 시 다음 2회 동안 시전하는 신성한 불꽃이 즉시 시전되고 마나를 소모하지 않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발동하지 않게 합니다. 대상에게 걸린 신성한 불꽃을 갱신하면 지속시간이 7초만큼 증가합니다.
대신관 재설계 - 순간 치유, 치유, 치유의 기원, 치유의 마법진이 다음 빛의 권능 주문의 치유량을 6%만큼 증가시킵니다. 최대 5번까지 중첩됩니다. 30초 동안 지속됩니다.
빛샘 재설계 - 성스러운 빛샘을 생성합니다. 빛샘은 1초마다 주위 40미터 내에 있는 생명력이 50% 미만인 파티원 또는 공격대원을 치유하고 6초 동안 소생을 부여합니다. 빛샘은 2분 동안 혹은 15번 치유할 때까지 지속됩니다. 빛의 권능: 평온 또는 빛의 권능: 신성화 시전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만큼 감소합니다.
모든 치유량이 7%만큼 감소했습니다.
신성한 불꽃의 마나 소모량이 기본 마나의 0.4%로 감소했습니다. (기존 1%)
빛의 권능: 응징의 마나 소모량이 기본 마나의 0.6%로 감소했습니다. (기존 2%)
공명의 권능은 이제 빛의 권능 주문 시전 시 다음 순간 치유, 치유, 치유의 기원, 치유의 마법진의 치유량을 20%/40%만큼 증가시키도록 합니다. 30초 동안 지속됩니다.
천상의 권능은 이제 다음 빛의 권능 주문의 효과를 3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50%)
천상의 권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빛의 권능: 응징 시전 시 이제 이전 효과 대신, 빛의 권능: 응징이 20%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15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되돌려받습니다.
천상의 권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빛의 권능: 신성화 시전 시 이제 대상 지역을 축복하고 5명의 대상을 치유합니다(기존 6명). 치유량이 25%만큼 증가했습니다.
천상의 권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빛의 권능: 평온 시전 시 이제 순간 치유, 치유, 소생의 치명타 및 극대화율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치유의 합창은 이제 치유의 마법진의 치유량을 5%만큼 증가시킵니다. 최대 20번까지 중첩됩니다. (기존에는 2%만큼 최대 50번까지 중첩)
신실한 기도는 이제 부상이 가장 심한 아군을 100%만큼 추가로 치유합니다. (기존 30%)
조화의 장치의 이름이 조화의 목소리로 변경되었으며 아이콘도 교체되었습니다.
조화의 목소리의 효과가 추가되어, 이제 신성한 폭발 시전 시 신성한 불꽃뿐만 아니라 빛의 권능: 응징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감소합니다.
찬가의 돌풍은 이제 1점 특성이 되며, 기존 2점 버전의 수치를 가집니다.
기도는 이제 대신관과 연결됩니다.
천상의 보은은 이제 소리 내어 기원을과 연결됩니다.
소생 강화와 신속한 회복이 삭제되었습니다.
계통도 최종 3개 줄의 순서가 조정되었습니다.
암흑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 2세트 효과: 어둠의 통찰 발동 시 정신 분열의 공격력이 40%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30%)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 4세트 효과: 파멸의 역병의 공격력이 18%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15%)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 4세트 효과: 파멸의 역병을 4번 시전할 때마다 10초 동안 그림자 원혼의 공격력이 100%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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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무 예상하지 못했던 너프라서 
혹시나 다른 특성들 조정안이 7% 너프를 채울만한 버프인가 싶었는데
그렇다기보단 왼쪽 쐐기특성들을 레이드에서도 효율이 나쁘지 않도록 옆그레이드 시켜주고
원래 쓰레기라 거르던 특성들 찔끔 옆그레이드 해준 느낌이라
기존 특성들 (조화의 장치 or 나루의 빛 or ..) 대신에 찍어도 막 리턴이 높을것같지도 않아보이던데
7% 버프를 7% 너프로 잘못 적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뭔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