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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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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예언자 신사에 대한 주저리주저리11.1.5 이후 예언자 신사가 주류 메타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사 유저분들이 수사로 갈아타셨거나, 혹은 다른 힐러를 하고 계신지 관련 정보가 많지 않은 것 같아, Q1 스텟은 어떻게? 특>치>가(10~15%)>유 가속의 경우 로그를 봐도 그렇고 사람들마다 5000~15000 까지 다양한데 개인적으로는 신성화 시전 후 치기를 안전하게 2~3회 정도 당길 수 있는 10000(15%) 내외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유연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특화와 치명타 위주로 세팅하고 있습니다. 단, 마나 소모가 크기 때문에 가속이 높을수록 마나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Q2 특성은 어떻게? ![]() 위 고정이라 생각합니다. ![]() 로그를 보면 위 2가지 특성이 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경건 흉조 사용시 본인한테 순치or평온을 박으면서 힐을 하면 저 특성에 의해 뻥튀기 되기 때문에 예언자의 의지 특성을 선호합니다. 이전 용군단때 묘목쓰는 느낌으로 수호를 꽂고 해봤는데 의외로 수호 추가 힐량은 흉조에 적용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확실친 않음) Q3 예언자 신사의 장단점? (집정관과 비교하여) 장점
단점
두가지 특성 모두 장단점이 있어 뭐가 확실히 좋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Q4 흉조 사용법?
흉조별 사용 방법
천상의 찬가와 경건 흉조를 묶어 쓰는 것은 투머치라고 생각해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절정과 엮어서 사용할 시에도 무지성으로 동시에 키기보다는
. Q5 어떻게 힐을 해야하는가 기본적으로는 집정관 신사와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빈칸을 채운다는 느낌보다는 절정 업타임을 늘리고 최대한 많은 권능을 뿌려서 소생과 빛의반향, 보험을 바른다 라는 느낌으로 힐을 하고 있고 약간 옛날 회드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버힐을 걱정하기보다 권능을 아낌없이 사용하고 그 사이클 내에 누군가 디버프나 피해를 입었다면 거기에 치기나 힐을 넣습니다. "맞고 나서 채운다"혹은 빈칸을 채운다 라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미리미리 사전 작업 해놓고 혼자서 다쳐먹는 아래는 제가 예언자 신사 플레이 하면서 유의하는 사항입니다. 1. 소생, 회기는 쿨마다 꼬박꼬박 돌리기 (헌신특성) ![]() 2. 절정 업타임이 40% 이상 유지되도록 절정 때는 권능 스킬을 아끼지 말고 난사 3. 신성화는 치기 발사대이다. 정말 소수의 상황을 제외하고는 생짜 치기는 절대 쓰지 않는다. 신성화를 쓰기위해 치기를 쓰기보다는 치기를 쓰기 위해 신성화를 쓴다는 느낌으로 ( ![]() 4. 카드를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생각 절정 / 경건흉조or천리안흉조 / 천찬 3가지를 버스트 타이밍마다 나눠서 하나씩 털기 다만 경건흉조(천리안흉조)의 경우 생짜로 쓰기보다는 꼭 권능류 스택을 킵해놓거나 공짜절정 등과 엮어서 사용 5. 공짜 절정때는 가능한 반드시 소생+천상의 별을 누를 수 있도록 한다. (신성화 쿨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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