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격돌을 사용하면 위력 25%짜리 광기 도트가 걸리고, 틱당 피해량은 대략 1,500 정도 들어갑니다.

반면 어둠의 권능: 광기는 중첩이 쌓이면 틱당 도트 데미지가 5,000~6,000 정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실전에서 자원이 부족해서 어둠의 권능: 광기로 중첩 유지를 못 할 것 같을 때, 촉수격돌로 광기 도트를 대신 유지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촉수격돌을 사용하는 순간, 기존에 쌓아 두었던 중첩이 전부 초기화되면서 다시 약한 위력 25%짜리 광기 도트로 덮이는 것 같았고, 피해량도 다시 틱당 1,500 수준으로 떨어지더라고요.

이 경우에는 기존 광기 디버프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촉수격돌을 사용하지 않고, 디버프가 완전히 사라진 뒤에만 촉수격돌로 다시 도트를 갱신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게 맞는 걸까요?

그리고 촉수격돌로 인한 광기 도트와 어둠의 권능: 광기로 인한 광기 도트가 서로 덮어쓰는 관계라면, 이 둘을 실전에서 따로 구분해서 신경 써 가며 플레이해야 하는 구조인지도 궁금합니다.

요약하면,
어둠의 권능: 광기로 중첩을 높게 쌓아 둔 상태에서는 촉수격돌을 함부로 사용하면 오히려 손해가 나는 것인지,
그리고 두 종류의 광기 도트를 따로 관리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