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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14:31
조회: 14,531
추천: 9
대격변 수양 사제 특성 소개수사 특성을 소개해봅니다. 신성 사제 특성 소개글을 썼을 때와 마찬가지로 특성을 하나하나 다 언급하기보다는 취향 또는 공략에 따라 논점이 될 수 있는 특성에 대해서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 특성은 제가 쓰는 수양사제 특성입니다.
1. 엠수급 수양사제 vs 신성사제 스펙이 오르면 오를수록 수양사제의 엠수급 능력을 신성사제를 능가합니다. 수양의 엠수급 방식은 지능에 기반하고 다양한 반면 신성사제는 정신력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인데요. 단일 스텟으로만 보자면 지능으로 얻는 효과와 시너지가 정신력의 그것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정신력으로 얻을 수 있는 공대 시너지는 없음. 마나해일토템 논외.) 단 12초마다 환희를 꼬박꼬박 터트려줘야하고(매우 중요) 공대에 재충전 시너지가 꼭 있어야 합니다.
2. 신성사제에 비해 수양사제가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시너지 1) 지능 증가 수양 특성의 일깨움 15% 증가 사제 방어구 전문화 신비주의 5% 증가 왕축 or 야징 5% 증가
2) 주문력 증가(지능 증가로 신사보다 더 이득) 정술 or 악흑 주문력 10% 법사 or 복술 주문력 6%
3) 성격 데미지 증가 비법, 야냥, 징기 모든 데미지 3% 화법 or 고흑 or 악흑 적 대상 주문 치명타 증가 5% 부죽 or 조드 or 도적 등 적 대상 받는 주문 데미지 8% 증가
4) 재충전 신사에 비해 초당 마나 30 이상 더 회복
3. 셋팅 정신력 2000 정도 맞추고 지능으로 밀었습니다. 적정 정신 이후 지능/특화에 올인한 신사와 달리 수사는 모든 스텟을 밸런스 있게 맞추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신사에 비해 부족한 멀티힐 능력을 매우기 위해 가속을 비중있게 올렸구요. 치타/특화는 비슷하게 올렸습니다.
4. 보호막과 신의보호 수사 특화력은 신의권능:보호막 보다 신의보호 때문에 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치유주문 극대화시 또는 치유의기원 사용시 생성되구요. 힐 비중에서 신사 빛의 반향과 비슷한 순위를 보입니다(3위). 신의보호까지 포함하면 수사의 치기가 신사의 치기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신사의 우행+치기는 수사의 짧은 쿨기인 대천사+치기, 방벽+치기, 마주+치기로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제 보호막은 절대 난사하여서는 안됩니다.(상향되는 4.06패치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소생을 난사하면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나 소모가 극심하니까요. 환희로 인한 엠수급과 약화된 영혼 효과 받기, 위험할 때 한타 벌기 + 시간 벌기 용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5. 대천사와 속죄 탱힐을 보지 않는다면 성스러운 일격은 사용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만 수사의 특징이자 특장점이라 생각하여 찍었습니다. 특성 포인트를 너무 많이 먹는데요. 탱힐이 아니라면 5포 정도의 가치는 못하고 한 3~4포 정도의 가치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공대힐 전담이라면 찍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공대힐이라고 해서 대천사와 속죄가 무용하지는 않습니다. 탱힐 지원 및 밀리힐 용도로 쓸 수 있구요, 사도 중첩을 잘 유지하면서 위기시 대천사 효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대힐 맡았는데 딜에 도움 주겠다고 성격을 난사하는 건 공략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엠관리 부담 및 공대힐 밀림) 대천사와 속죄를 찍었다면 탱힐을 볼 때는 성격이 베이스힐이 됩니다. 대천사+속죄 크리시 신보포함 2만 넘게 들어감.(엠효율이 엄청 좋죠.)
6. 신성과 암흑 특성 신성과 암흑 쪽에도 유용한 특성이 많아서 선택하기가 난감하실 듯 합니다. 우선 순위를 정해보자면 신의격노(시전시간감소) >>치유강화(치유량 강화) >> 어둠(가속 증가) or 어둠의 그림자(마귀 쿨 감소) or 신의계시(방어도 증가)일 듯 하네요. 우행이 없는 빛의 쐐도 는 잉여스럽구요. 신의계시와 어둠, 어둠의 그림자 3개 중 선택을 하셔야겠습니다. 대천사와 속죄를 찍지 않았다면 신성과 암흑 쪽에 투자할 특성이 조금 더 여유가 생기긴합니다.
마지막으로 대격변 들어서 신성과 수양 둘 다 레이드를 뛰어본 소감을 두 특성에서 각각 상대 특성에 대해 아쉬웠던 점을 얘기하는 걸로 해볼께요.
수양 특성이었을 경우 역시 수호 영혼이 없는 게 큽니다. 탱커와 딜러 모두 거의 죽어갈 때 수양이 할 수 있는 게 딜러 보막 후 탱커 살리고 딜러 힐 인 게 답답하더군요. 두 번째는 육체의 영혼 이속 증가 60%. 평소에도 육영 계속 쓰면서 돌아다니는 저로서는 진짜 아오 개답답함. 그래서 수사는 인던 가서만 스왑하게 되네요. 세 번째는 채우는 힐이 적기 때문에 신의보호와 보막이 있기 때문에 딸피어도 죽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는 점이 마지막입니다.
신성 특성이었을 경우 대천사 룩딸을 못한다는 점이 첫 번째. 두 번째는 보막 -> 시간벌기+회개 -> 내집+순치or상치 의 준 생존기급 강력한 순간힐이 없다는 점. 세 번째는 은총 3중첩 내집+상치 크리 or 내집+치기 크리의 짜릿한 맛이 없다는 점. 네 번째는 수양에 비해 공대 시너지에서 손해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는 점이었네요.
두 특성 모두 상대 특성에 비해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고 스킬 사용 빈도와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다른 특징과 재미가 있습니다. 하나만 계속 하다가 다른 특성하려하면 바로 손에 안익힐 정도로 수양과 신성의 힐은 다릅니다. 하지만 두 특성 모두 미터기 내역에서 1위는 언제나 치유의 기원이 차지하구요, 특화도인 빛의 반향과 신의보호도 3~4위 자리를 놓치지 않네요. 사제의 특화도는 정말 유용한 듯 합니다. 치유의 기원은 좀 조정이 필요할 듯.. 이제 웬만한 영던서는 치기만 쓰면서 라면힐해도 될 정도니..
아래는 문양입니다.
상급 문양은 회개 치기 고정에 보막과 방벽 둘 중 하나 선택하면 될 듯하구요. 주 문양은 속죄를 찍으셨다면 천상의 적중력 필수, 마무 문양 고정에 성격 or 소실 or 신폭 or 대무 중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속죄를 안찍었다면 물론 천상의 적중력과 성격 문양은 전혀 필요없음 보조는 공부, 하급 소실, 마귀 or 인내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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